뭐라해야되지 그 철학자들? 우주연구하는 사람들? 중에 자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데 그게 우주에 비해 우리 인간이 너무 작고 보잘 것 없이 느껴지는 일종의 현타? 허망감 그런 거에서 온대 실제로 우주에 비하면 난 먼지수준일테니까... 근데 자연재해 겪고 나니까 인간이 너무 무력하고 그런 게 느껴진다... 어제 저녁엔 정말 집이 흔들리는 걸 내 두 눈으로 보고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엄청 우주적인 두려움?을 느꼈음 막막하고 내가 얼마든지 자연에 의해 쥬글 수가 있구나 하고 느낌... 진짜 밖으로 뛰쳐나가는 것밖엔 할 수 있는 게 없더라 심장이 막 쿵쾅쿵쾅 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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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양상국의 발언에 의견 갈린 경상도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