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무슨 갑자기 성차별 하면 안 된다는 그런게 도니까 지도 그런척 하는데 내가 걔랑 우리 부모님이랑 한 번 식사할 때가 있었거든 근데 나 하루는 엄마한테 반존대 아빠한테 반존대 그런 식이야 기분에 따라서 그 날은 어쩌다 엄마한테 반존대 쓰고 아빠한테 존댓말 쓰고 아빠가 엄마보다 나이 많으셔서 수저 젓가락 깔 때도 아빠한테 원래 먼저 놔드리거든 물 따르는 거나? 원래 내가 물 따라주거나 숟가락 놓는 순서는 아빠>엄마>동생>나 거의 고정인데 그날 나한테 너 성차별 쩐다... 엄마 안 속상하시대?; 이럼 개 어이 없어 이런 걸 깨시민인 척한다고 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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