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이라 학원에 있다가 지진 때문에 바로 집간다고 버스를 탔어 학원 옆에 있는 여고도 야자하던 애들 다 귀가시키더라고 그래서 버스에 사람 진짜 많았는데 어떤 아줌마가 전화하면서 야자하던 애들도 다 집간다고, 지 살겠다고 우르르 가는 중이라고 진짜 미친 듯이 깔깔 웃더라... 그러다가 버스에서 두번째 지진 나니까 그제서야 가족한테 전화해서 가는 중이니까 밖에 나와서 기다리라함 진심 미친 사람인 줄 알았어
| 이 글은 9년 전 (2016/9/1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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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이라 학원에 있다가 지진 때문에 바로 집간다고 버스를 탔어 학원 옆에 있는 여고도 야자하던 애들 다 귀가시키더라고 그래서 버스에 사람 진짜 많았는데 어떤 아줌마가 전화하면서 야자하던 애들도 다 집간다고, 지 살겠다고 우르르 가는 중이라고 진짜 미친 듯이 깔깔 웃더라... 그러다가 버스에서 두번째 지진 나니까 그제서야 가족한테 전화해서 가는 중이니까 밖에 나와서 기다리라함 진심 미친 사람인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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