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는 나 어렸을 때 평소에는 이삿짐일 + 새벽 신문알바까지 했었고, 지금은 공장일만 몇십년 하고 계셔
둘째언니는 공부열심히하고 학교 열심히 다니면서 자기 꿈 위해 노력하고, 졸업하고 나서도 계속 학원비나 이런건 늘 자기가 알아서 해결하면서
오히려 가족들을 도울 수 있는 부분들은 도우려 노력하고 있고,
나는 뭐 아직 인내심이 끈기가 어쩌구 할 레벨은 아니지만 18살에 회사 입사해서 지금까지 힘들어도 악착같이 버티면서 일하는중이야
비록 이혼했지만 아빠는 나이먹어서도 공무원시험 준비해서 합격하기도 했고, 지금은 또 퇴사하시고 대학원다니고 계시더라고 네임드있는 곳에서
근데 첫째언니는..... 고등학교때부터 친구들 막 집에 부르고, 언니 없을때도 자기 친구들 집에 들여보내서 놀게하고, 재우고, 난장판이었는데
대학교 기껏 들어가서는 자취한다고 나가서 돈뜯어 놓고, 1학년 1학기때 자퇴하고 등록금 몇백 자기가 꿀꺽하고
그뒤로 남자친구랑 동거하다가 속도위반. 지금은 또 남편이랑 이혼상태 가족들한테는 맨날 돈빌리기 급급하고
늘 자기가 벌 수 있는 최대한의 돈을 생각해서 그만큼의 돈을 펑펑 써.. 근데 정작 절대 돈 벌지도 않음
내가 그 언니 일주일 이상 일한거 본적도 없고, 조금만 아파도 약 안먹고 병원가서 링겔맞고
애는 이제 정신차리면 곧 초등학교들어갈텐데 도대체 조카가 무슨죄인지 뭘보고 자랄지도 걱정이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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