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깨 다쳐서 팔걸이로 고정 해서 걸고 댕기는데 명절 전이라 이 시간에도 사라밍 너무 많아서 사람 틈 사이에서 봉도 못 잡고 낑겨서 가방 때문에 반대 어깨도 아프고 완전 죽겠는 거야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고 서있었는데 앞에 있던 여대생이 등 살짝 틀어서 나를 자기 앞에 딱 세우고 손잡이 잡으시라는겨 그래서 감사하다고 하고 손잡이 잡고 있았는데 그 두 정거장 후에 여대생 앞에 앉아계시던 아저씨가 일어나시더라고 당연히 여대생이 앉겠거니 했는데 그 여대생이 또 나 살짝 끌어서 앉햐줌 세상은 따숩더라 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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