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공부괜찮게하는 모범생 친구랑 같이 복도쪽 교무실쪽에서 돌아다니고있었는데 교무실스쳐지나가면서 봤는데 좀 잘 놀고 그런 날라리같은애가 안색이 파리해져가지곤 진짜 아픈지 끙끙대면서 선생님한테 조퇴해도 되냐고 허가 받고 있더라고 근데 그 쌤이 꾀병부리지 말라면서 니가 뭔 조퇴냐고 그러고 안시켜줬거든? 난 그거보고 아 좀 안타깝다.. 이러고 있었는데 갑자기 내 옆에 있던 걔가 굉장히 무덤덤한 표정으로 "00아 사람에게 말이야 이미지는 정말 중요한것같아. 신뢰도가 결정되잖아" 이래서 내가 " 아..ㅎ응 맞아 근데 왜?" 이랬거든 "그게 얼마나 중요한건지 보여줄게" 하면서 갑자기 교무실안으로 들어가는가야 나 좀 당황해가지고 어어? 이러고 있었는데 걔가 갑자기 진짜 360도 얼굴이 돌변해가지고 안색이 창백해지고 아파보여지는거야 그러면서 선생님한테 배 살짝 부여잡고 " 선생님.. 저 배가 너무 아파요.. 조퇴하면 안될까요..? " 이럼... 선생님 당황하셔서 " 헉 너 어디아프니..? 진짜 안좋아보인다 빨리 집에들어가봐..!" 이러셨어 옆에있던 그 날라리친구는 살짝 어이없어가지고 샘한테 샘왜 저는 안되는데요! 이러고있는데 담임은 무시하고. 그렇게 조퇴허가받은 친구가 내가 있던 복도쪽으로 오더니 다시 얼굴 돌변해져서 덤덤한 표정으로 " 이래서 이미지가 중요하단거야. " 하니까 내가 진짜 당황스러워서 " 근데 그걸 굳이 몸소 보여줄 필요가 있었어..? " 이러니까 걔가 " 안그래도 오늘 한문하기 싫었는데. 귀찮아서 안하려고. 그걸로 구실삼지 뭐 " 이런식으로 말하고 교실쪽으로 걸어감 나 걍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히서있다가 걔가 진짜 가방이랑 신발들고 나오는거야 조퇴할려고 그러면서 나한테 하는말이 " 이미지는 중요한거야. 좋은 이미지일수록 신뢰도가 크게 쌓이거든. 그렇기때문에 힘쓰지않고 원하는일을 처리할 수도 있지. 그렇다고 그 이미지만 믿는 사람들이 정말 멍청해. 그래서 난 내 손안에 모든 사람들이 가소로워보여.그럼 내일보자 " 이러면서 집에갔어 진짜 나 한동안 그 자리에서 굳어서 아무말도 못하고있었음 저 말을 나한테 한 이유는 또 뭐고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도 이해가안가 익들 내가 민감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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