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별로 겁도 없고 전쟁나면 그냥 죽을 수밖에 하먄서 그렇게 아무생각 없이 살았는데 어제 지진 한 번 느끼고나서 밤에 자려고 누우면 막 흔들리는 것 같고 그래서 심장 더 빨리 뛰어서 여진 느껴지는 것 같고... 학교에서도 좀만 묵직한 소리 들리면 깜짝 놀라고 가만히 있으면 눈 앞에 물건 조금씩 흔들리는 것 같고.... 진짜 정신이 나가버릴 ㄱ것 같아. 진짜 지진은 언제 일어날지도 모르는거고 하니까 현실적이어서 너무 무서워 공포영화보고 나서도 이렇게 안 무서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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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김선태 망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