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났을 때 고3빼고 쌤들 아무도 없었어 평소에는 잘만 야자감독하다가 그래서 우리 학생회장이 급하게 교무실 마이크 켜서 학생여러분들 질서를 지키시고 얼른 운동장으로 나와주세요 라고 방송했어 애들 그래서 다 나오고 그랬음 ㅠ 우리 동네도 꽤 심해서 많이 흔들리고 위험했는데 그 많은 사람들 중에 어른이 아무도 없었고 너무 겁이 나서 우는 애도 있었고ㅠ 진짜 쌤들 원망스럽고 너무 싫다 다음날 지진에 대한 언급 1도 안하고 추석 잘보내라고 하는것도 너무 ㅂㄷㅂㄷ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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