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가 추석 준비하는거 넘 힘들다고 아빠한테 도와돌라고 얘기하다가 싸웠거든 둘이 근데 아빠가 차타고 나갔음 .. 폰 전원꺼져있고~ 우리집 큰집에다 아빠 장남이고 아무도 없어서 엄마 혼자 음식하거든 내가 너무 어이없어서 문자 보내는데 이번 시험 얼마안남아서 내가 이번에 많이 못도와줄거같다고 아빠 필요하다고 말했는데 나가버렸네 대박이다 ! 아빠는 이렇게 무책임하게 집나갈수있어서 좋겠다 ~ 나도 이제 뭐 맘에 안들면 집나갈게 ~ 뭐라하지않기! 뭐 이런식으로 보낼건ㄴ데 .. 사실 아빠한테 이렇게 화난적도 처음이고 비꼬아서 문자하는것도 첨이라 .. 그냥 아빠 들어오면 얘기할까 아 화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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