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육대보다가 응아 매려워서 화장실에 있었거든? 볼일 다 보고 나왔는데 거실 베란다에서 엄청 부시럭부시럭 거리는거야ㅠㅠㅠㅜㅜㅠ 내가 집 도착해서 방충망 남겨두고 창문을 열었으니까 방충망 찢고 들어왔나?!?! 막 이런 생각 들고ㅠㅠ 집이 3층이라 충분히 올라올 수 있쟈나ㅠㅠㅜㅠㅠ 그래서 엄마한테 전화 건 상태로 슬금슬금 베란다 나갔는데 아무도 없더라ㅠㅜㅜ 밑 주차장에서 누가 짐 옮기면서 나무 건드리는 소리였던 듯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15살까지 살고 세상 뜰 뻔.. 무서워서 다시 친척 집 가려구...

인스티즈앱
댓글창 터진 LA-인천 밤비행기 아기 실화..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