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빠 의견을 피력할 정도면 괜찮은데
다른 사람들 생각까지 아빠 생각이 맞다고 고집해버려서 힘들어
거실에서 같이 영화보다가 나 그만볼래 재미없어 하고 들어오는데
옆에서 엄마가 설거지 하고 계셨단말이야
근데 아빠가 당연하단 듯이 시끄러워서 집중 안되갖고 재미없는거여! 하심ㅎ..
ㅎ..난 그냥 액션이 재미없을 뿐이라구요..
이거말고도 내 똥보고 넌 고기를 많이 먹어서 똥이 막힌다! (내 똥도 아니었음)
아빠는 새벽엔 추워서 문닫고 이불덮고 잔다!! 너도 추울 게 당연한께 문닫고자!! (덥다고 수천번 얘기함.)
진짜 같이 살기 너무 힘들어..... 대1인데 집나갈라고 벌써 300모았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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