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끼리도 친하셨어 그래서 엄마한테 들음
아줌마가 우울증이 되게 심하셨대
아파트 13층에서 떨어지셨는데
그 날 작은 딸이 전교 1등해서 웃으면서 성적표 가져오고 있었고
동생 친구는 알바비 받아서 엄마 선물 사준다고 좋아하고 있었대
아저씨가 차마 애들한테는 솔직히 말을 할 수가 없어서 그냥 사고사로 덮으셨대
나는 잘 모르는 아줌만데도 애들 생각하니까 마음이 아려서 눈물 나오더라
| 이 글은 9년 전 (2016/9/2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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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끼리도 친하셨어 그래서 엄마한테 들음 아줌마가 우울증이 되게 심하셨대 아파트 13층에서 떨어지셨는데 그 날 작은 딸이 전교 1등해서 웃으면서 성적표 가져오고 있었고 동생 친구는 알바비 받아서 엄마 선물 사준다고 좋아하고 있었대 아저씨가 차마 애들한테는 솔직히 말을 할 수가 없어서 그냥 사고사로 덮으셨대 나는 잘 모르는 아줌만데도 애들 생각하니까 마음이 아려서 눈물 나오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