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퇴근하고 집에 올라가는데 우리집 앞에서 앞집 꼬마애가 쭈구려 앉아 있길래 난 얘가 쉬하는 줄 알고 그러면 안된다고 말렸거든? 근데 손에 식용유 통 들고 그거 뿌리고 있었어.. 너무 당황스러워서 그걸 왜 여기에 뿌리냐니까 진짜 미끄러져서 죽는지 안죽는지 궁금했대 아무리 어린 애라고 해도 이런 생각을 하고 실행한다는 자체가 지금 너무 소름 돋아
| 이 글은 9년 전 (2016/9/2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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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퇴근하고 집에 올라가는데 우리집 앞에서 앞집 꼬마애가 쭈구려 앉아 있길래 난 얘가 쉬하는 줄 알고 그러면 안된다고 말렸거든? 근데 손에 식용유 통 들고 그거 뿌리고 있었어.. 너무 당황스러워서 그걸 왜 여기에 뿌리냐니까 진짜 미끄러져서 죽는지 안죽는지 궁금했대 아무리 어린 애라고 해도 이런 생각을 하고 실행한다는 자체가 지금 너무 소름 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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