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해프닝 많아 ㅋㅋ 어제 수련회 끝났는데 지금 우리 학년에 얘기 다 돌았어 ㅋㅋ
내 7년 지기랑 같은 반이라 얘기 진짜 많이 들었다
1. 전학 오고 일주일 뒤에 결석
쌤한테 가족 여행이라 얘기해 놓고 직접 전화해 보니까 애 학교 갔다고 어머님께서 그러셨어 ㅋㅋ 결국 이틀 동안 무단 결석+실종
2. 체육시간에 몰래 혼자 들어와서 반 애 폰 액정 부숨
이거 그냥 범인 모르는 해프닝으로 끝나긴 했는데 내 친구한테 말했어 자기가 했다고 ㅋㅋ 이유는 그 애가 자기 폰 몰래 보는 것 같다고 ㅋㅋ
3. 반 애 후드집업 훔침
내 친구가 그 후드집업 걔 가방에 있는 거 봄
4. 수련회에서 돈 훔침
걔가 2반인데 아픈 척하고 강당에 있을 때 2반 애들 돈 없어짐 멘붕와서 찾는데 걔가 돈 캐리어 근처에 툭 던지더니 '캐리어 들어 봐' 이렇게 말함 ㅋㅋ 내 친구가 슬쩍 가서 물어 봄 왜 가져갔냐고 그러니까 하는 말이 장난으로 ㅋㅋ......
5. 자기 YG 연생이었다고 함
ㅋㅋㅋㅋㅋ 넘 웃긴 게 자기 ㅂ'ㄹㅍㅋ 데뷔조에서 떨어지고 와지 나갔데 근데 그때 와쥐한테 나중에 오디션 보면 나 다시 뽑아달라고 ㅋㅋㅋㅋㅌㅋㅋㅋㅋ 아 넘 웃기다 지금 SM 3차 보러 간댔음 ㅁㅁㅁ 데뷔조인데 멤버 ㅁㅂ이랑 포지션 겹쳐서 안 됐다고도 했음-> 아마 당시 초등학생... ㅋㅋ
내가 할 얘긴 아니지만 보이시 하고 잘생기거나 예쁜 얼굴은 아닌 것 같음 수련회 때 노래랑 랩 했ㄴ느데 역시나 ......
더 있는데 생각 안 난다 화나네 어후... 나도 이번 년도에 전학 왔는데 우리 반 애들이 나 전학 안 왔으면 걔가 우리 반이었을 거라며 하루 종일 고맙다고 함 ㅋ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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