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어떤 학생이 아침에 몸이 안 좋아서 병원에 갔다가 엄마차를 타고 좀 늦게 등교했어. 근데 그 시간이 지각생들 벌주는 시간이었던 거지.. 그 학생은 담임선생님한테 말씀도 드렸고 병원 다녀온 거니까 당당히 교문을 통과했어. 근데 그날 교문 지키던 선생님이 다혈질로 유명하시거든.. '넌 뭐야!!!' 하면서 확인도 안하고 애 패딩 모자를 확 잡아당겼는데 그때 머리채도 같이 잡히고 순간적으로 당겨지니까 넘어졌나봐.. 근데 그걸 그학생 어머니가 다 보신 거지... 그걸 본 어머니가 바로 교무실까지 올라가서 선생님들한테 사과받고 그랬는데 학교는 모자 달린 옷이 문제라면서 모자달린 옷을 금지했어 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린 패딩도 모자 분리되는 것만 사 입는다 ㅎㅎ.. 학교의 대처가 너무 훌륭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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