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첫알바했을때
양상국닮은 오빠가 나만 보면
앵그리버드를 닮았다느니 한번은 알바 쉬는날
가게 찾아와서 술고 취해서 나한테
먹기 싫게 생겼다느니 악담 퍼붓더니
난 그것땜에 가뜩이나 심했던 외모 트라우마 더심해져서
그때 모은 알바비로 쌍수했는데
그오빠 인스타에 어디어디 가게에서 일한다길래
친구들이랑 모르는척 찾아갔는데
첨에 못알아보길래 누구누구라고 말해줬더니
번호따가더랔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새벽2시인가?
자기퇴근했다고 만날래?하면서 지 자취방 주소 찍어주던뎈ㅋㅋㅋ
역겨웠음 사실 내가 예전에 그오빠 좋아해서
번호 알려달라고 할때도 정색하면서 싫다고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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