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중,고등학생때 예체능같은거 하고 싶다고 학원 보내달라고 하면 반대하는 집 많잖아. 왜냐, 웬만한 실용음악 학원은 일주일에 한 시간 수업하는데 한달 학원비가 25만원정도 하니까. 근데 우리집은 진짜 지극히 평범한 집안인데 학원 보내달라하면 보내주고 요리 재밌다고 하면 그쪽으로 알아보고, 악기 다루고 싶다해서 서울로 이사 갈 생각도 했었어. 외동도 아니고 위로 오빠가 있는데. 지금은 성인이고 이제야 엄마가 말씀해주셨는데 내 사주같은거 보면 꼭 하고싶은거 다 시키라고 했대. 그래서 엄마는 내가 꾸준히 하지 못한게 너무 아쉽다고 하시더라,, 그 말 들으니까 끈기 없었던 내 모습을 반성하게 된다.. 아직도 어리지만 더 어릴때 진로를 확실히 정했으면 좋았을걸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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