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즌 이런 수준은 아니지만 중1 때 주사 맞기 전에 안 맞고 싶어서 울었었다... 평소엔 혼자일 때 빼고 일절 안 우는 사람임ㅋㅋㅋㅋ 근데 주사 맞기도 전에 울었다... 이걸 독감주사 맞는 8여년간 변함없이 도망가고 엄마랑 의도치 않은 술래잡기 하다 결국엔 우는 ㅋㅋㅋ 근데 맞는 건 요령이 있는 건지 뭔지 다른 애들 아파하는 것도 안 아프게 맞음(내가 아픔에 둔하고 그런 건 아님 다른 아플 거 진짜 격하게 아파하는데 주사가 안 아플 뿐) 그래서 도망-운다-주사 맞는다-안 아파서 어이없어서 (울면서)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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