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갑자기 예체능 하지말라구 막아서 그만두고 그냥 성적맞춰서 지방사립대 인문학쪽 과 넣었거든... 그래서 지금 아무것도 안 하는 중인데 (정시 접수는 해 놓음...그러나 내가 상고다닌다는게 함정ㅋ 3학년인 지금 인문과목 1도 안 배우고.. 그전에는 ㅇ예체능 그거하느라 공부 잘 안함.. 고로 그냥 접수만 해놨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만 둔 학원 페이스북 좋아요해놓고 보는데 나 빠지고나서 콩쿨 계속 나ㄱㅏ고 공연도 하고...... 나도 저 사이에서 행복했었는데.. 이젠 아니니까 진짜 너무 슬프고 우울함 진짜로 시간 돌리고싶어 더 억울한 건 콩쿨준비하느라 나포함 다같이 고생할 대로 고생했는데 서울쪽 콩쿨은 나가지도 못해서 나 빼고 나가서 다 상타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지켜보면서 진짜 허탈감이.....ㅋㅋㅋㅋ 아 진짜....... 그만둔 직후에 맨날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몰래울고 밤에도 울고 너무 우울했다가 지금 좀 괜찮아졌거든? 수시접수하고 그냥 놀러다니고 남친사귀고하면서 한동안 괜찮았는데 그런 소식 접하니까 정말.. 후...ㅎ...... 하필 나 지금 대자연 찾아왔단말이야........ ㅠㅠㅠㅜㅜㅜㅠㅜㅠㅠㅜㅜㅜ서럽다진짜ㅜㅜ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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