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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7
이 글은 9년 전 (2016/9/29) 게시물이에요
어제 우리가족 가정사를 처음 알게됐는데 

너무 충격이 컸나봐 

아빠가 우리한테 엄청 가정적이고 좋은 사람이었는데.. 

망해가는 집안 자수성가해서 돈벌고 살리고 

할머니할아버지한테 엄청 효도하고.. 

근데 다른여자랑 바람도 났었고 

골프치러다니면거 여자들이랑 섹스했고 

그여자들한테 막 옷이랑 향수같은거 사줬고..그랬나봐 

동생은 나보다 어린데 초1때부터 알고있더라 나만 몰랐었어 외국에서 학교다니느라 

 

엄마는 이거때문에 심적으로 엄청 스트레스 받고 있었는데 

어제 몸 심하게 아프면서 갑자기 귀신들린듯이 

새벽에 혼잣말하면서 소리지르고 욕하고.. 

우리엄마 평소에 전혀 그런사람 아니거든 

막 진짜 귀신들렸거나 정신분열 온거처럼 

새벽 내내 집안뛰어다니면서 그러는데 

 

너무너무 무서워서 방문잠그고 울었어.. 

오늘은 다괜찮아졌는데 

아빠볼때마다 내색은 안하는데 자꾸 떠오르고 

엄마가 나한테 막 귀신들려서 달려들까봐 너무 무섭고 

지금 동생 옆에 누워서 우는데 

아진짜 어떡하지 

그냥 모든게 너무너무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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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가 내 친오빠 같고 동생이 나같다....그리고 우리집은 엄마랑 아빠랑 반대...ㅋㅋㅋㅋ 엄마가 바람났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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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무 무서운데 가정사라 친구들한테 말도 못꺼내겠고 진짜 어떡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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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배신감 크겠다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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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오늘도 나 밥도 사주고 챙겨주는데 나한텐 좋은 아빠라고 생각하려다가도 자꾸 떠올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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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엄마랑 동생이랑 셋이서 좋은시간 보내는건 어떨까....아빠도 너무하다. 그렇게 좋은사람이 정작 가장 잘해줘야할 사람한테 그런 대우라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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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일단 쓰니는 진정하구...괜찮아?
어머니 모시고 병원한번 가보는게 어때?
너무 무섭겠다..동생은 괜찮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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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동생은 워낙 어릴때부터 겪어서 면역이 생긴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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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이고... 마음고생 심하겠다ㅠㅠ 어떻게 위로를 해줘야할까ㅠㅠ 옆에 있으면 안아줬을텐데ㅠ 힘내 쓰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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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리고 어머니는 심리상담같은거 받아보는게 어떨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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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엄마 볼때마다 자꾸 어제모습들이 떠올라서 눈만 마주쳐도 무서워서 막 벌벌떨리고 눈물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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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평소에 엄마 모습은 어땠어? 지금은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그러시는걸꺼야... 평소에 쓰니한테 대해줬던거 생각하면서 아, 엄마가 많이 힘들구나 생각해야지ㅠㅠ 많이 스트레스 받으시는 것 같은데 심리상담 같은거 꼭 받아봐ㅠㅠ 우리 엄마도 힘들때 받았었는데 그래도 도움이 된것같더라... 쓰니가 괜찮으면 엄마 진정하고 난 후에 위로라도 해보고... 쓰니도 혼란스럽고 힘들텐데 마음 잘 추스리면좋겠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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