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친구랑 내 꿈이 가수였어서 고1 때 신생 소속사 알아보고 오디션 보고 그랬는데 담임쌤이 아셔가지고 거기에 대해 다 찾아봐주시고 걱정해주시고 꿈이 있는 건 좋지만 사기 안 당하게 조심하라고 해 주시고 그쌤 성격 좋아서 학생들이랑 안 친한 애들이 드물었는데 그래서 고3때도 그쌤은 다른학년 담임인데 지나가다 만나면 애들이 다 앵기고 그랬거든 어느날 나도 수시 어디 넣어서 어디 과 간다 말씀 드리니까 너는 어딜 가도 잘할 거라고 잘 어울린다고 말씀해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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