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티 배려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학생이에요. 이 편지를 받고 깜짝 놀라셨을 것 같아요 사실 그쪽한테 반했다고 해야 할까요? 가끔 버스에 탈 때마다 얼마나 두근거리던지... 그쪽을 두달전쯤에 처음 봤었어요. 시간대에 맞으면 보는데, 어쩔 땐 3주 넘게 못 볼 때면 정말 속상하더라구요. 기다리는 게 이제는 조금 힘이 드네요. 용기 내어 제 마음 전해봅니다. 어디서 내리는 지도, 이름도 나이도 학교도 모르지만... 그쪽을 더 알아가고 싶어요. 010-... 제 번호에요. 연락오길 꼭 기다릴게요... 여기까지구! 내가 오늘 촉이 좋았는데 버스타니까 바로 앞에 같은 버스가 또 있는거야 그래서 아...오늘도 글렀다 이랬는데 옆에를 보니까 그 사람이 뛰어가고 있는거ㅠ 그래서 망설이다가 결국 도중에 내렸어! 진짜 영화같았어 나한테만큼은... 그리고 다시 같은 버스를 타고... 편지줬어 3개월만에.. 그 사람이 볼 때마다 항상 이어폰을 꼽고 있는데 핸드폰이 없었거든 mp3가 있었어 그래서 그런지 아직은 연락이 안왔지만... 연락주겠지? 제발...기도해줘 익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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