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난 심지어 어색한상황을 진짜 극도로 싫어해 완전 병적으로 싫어하거든 심했을땐 전화도 안받고 안걸었어 잠깐 그 찰나의 정적이 너무 어려워서 지금은 그나마 좀 고쳐지긴했는데 아직도 직접 면대면하는 상황에서 어색함 힘들어하거든 그래서 나는 남소같은거 한번도 안받아봤고 사람 새로 사귀는거 어려워해서 남자친구는 아는사람인걸 좋아한단말야 지금까지 사겼던 사람도 다 아는사람이었고 썸탔던사람도 원래 알고지내던 사람이었고 근데 대학와서 사귄 친구 3명이있는데 두명은 과씨씨 한명은 다른학교남자앤데 네명중에 나만 남자친구가 없으니까 자꾸 날 남소시켜주려고 하는거야 난 연락까진 별 생각없는데 소개받은 누군가를 만날생각하면 진짜 미칠것같거든 어색할것만 생각나서 그래서 나는 남소가 싫고 남자친구 없는데에 진짜 아무생각없다고 진짜로 누군가를 신경쓰기 귀찮아서 거절하는건데 자꾸 남소시키려해.... 아....싫은데 어색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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