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수니야. 내일 수시 실기 날이거든? 5시차 서울행 버스가 있는데 어차피 서울권 대학 합격해도 부모님이 안 보내주신대. 내가 울면서 아쉬워하니까 시험이라도 쳐봐라, 하고 보내주시는 거거든. 근데 경쟁률도 45대 1, 14대 1이라 만만치도 않아. 서울에서 2박 3일 보내야하고... 부모님들은 거실에서 딸래미가 너무 자기 생각 안 해준다고 한탄 중이셔 익인이들이라면 갈 것 같아 안 갈 것 같아?..
| 이 글은 9년 전 (2016/9/3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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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수니야. 내일 수시 실기 날이거든? 5시차 서울행 버스가 있는데 어차피 서울권 대학 합격해도 부모님이 안 보내주신대. 내가 울면서 아쉬워하니까 시험이라도 쳐봐라, 하고 보내주시는 거거든. 근데 경쟁률도 45대 1, 14대 1이라 만만치도 않아. 서울에서 2박 3일 보내야하고... 부모님들은 거실에서 딸래미가 너무 자기 생각 안 해준다고 한탄 중이셔 익인이들이라면 갈 것 같아 안 갈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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