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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704
이 글은 9년 전 (2016/10/03) 게시물이에요
자살하려고 했던 사람 밖에 못 하는 듯ㅋㅋㅋㅋ 

아니면 그 정도로 우울해봤거나 

그 때에 정말 어떤 말이 도움이 되고 안 되는 지를 다 알아 

물론 그런 심정일 때에 도움이 되는 말은 없긴 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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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대신에 독이 되는 말이 뭔지는 알아서 그런 말은 안 듣게 해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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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맞아 이거 진짜 공감이다
독이 될 말이 뭔지 아는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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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ㅁㅈ독이되는말은 다아는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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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냥 관심 가져주고 토닥토닥만 해줘도 좋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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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독되는 말은 안하는게 낫다는 건 ㅇ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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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으응 공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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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ㅇㅇ 그래서 난 아무 말 안 하고 얘기 다 들어주면 손 잡아줌 비슷하거나 같은 상황이었다고 해도 느끼는건 다르니까 나는 위로됐던 말이라도 걔한텐 상처될수도 있다는 생각에 섣부르게 말 못꺼내겠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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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멋있어ㅜㅠ 나 손 잡아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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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잡아줄게 (박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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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꼬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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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꼬오옥)(토닥토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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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글쓴이에게
윽 ㅜㅠ 고마워..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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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에게
귀여워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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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이리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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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아 맙소사 거하게 치였어 (달려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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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ㅋㅋㅋㅋㅋ 귀엽게 뭐냐. 달려오면 다쳐요. 걸어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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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맞아 인정이다 나한텐 위로였을지 몰라도 진짜 다른 사람한텐 독일수도 있음 ㄹㅇ 한마디 한 마디가 중요해서 진심으로 ㅇ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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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ㅇㅇ너 나랑 생각 좀 잘 맞는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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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 이것도 진짜 겪어본 사람만 공감할 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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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나는 중학교때 크게 겪어봐서 잘 알지ㅋㅋㅋㅋ... 믿는 친구한테 털어놨는데 걔가 쌤한테 말씀드려서 부모님까지 알게되고 6개월인가 1년인가 위클래스에서 강제로 상담받았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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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2에게
미친... 그거 뭔가 친구가 친구 나름 나를 위해서 나를 생각해서 한 것 같기는 한데... 어째 더 안 좋아졌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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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글쓴이에게
ㅇㅇ.. 걔네 딴에는 나 위한다고 한걸텐데 그 당시엔 진짜 죽여버리고싶을만큼 배신감 크고 힘들었엉 부모님 알게되니까 살기가 싫더라 그래서 그때 병원도 많이 가고 상담시간엔 아무 말 안 하고 몇시간이고 그냥 앉아있었어. 나 이해하는척 하는게 눈에 보이는데 진짜 가식적이라 짜증났었거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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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6에게
가식적인 거 ㄹㅇ 싫음... 나는 들었으면 그냥 가만히 안아주고 또 내가 힘든 걸 알아도 소란 떨지 않고 옆에서 늘 하던대로 똑같이 대해주는 친구 있었으면 금방 상황 극복했겠다 싶음 이제 생각하는 거긴 하지만. 너익도 고생 많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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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글쓴이에게
아 맞아 진짜 내가 얘기했다고 눈치보고 조심스럽게 대하는거 이해는 하는데 괜히 말했나싶고 후회하게돼 어우 너랑 말하니까 좋다 고마워 말친구해줘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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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6에게
아니야 아니야 ㅋㅋㅋㅋ 나도 간만에 이런 얘기 해보는 거라 괜히 반갑고 막 그렇다 ㅋㅋㅋㅋ 고마워 오늘도 수고했고 좋은 밤 지내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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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글쓴이에게
응응 너도 잘 자고 좋은 꿈 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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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위로도 위로의 방법이 있으니까 나도 쓰니 말에 공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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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난 그래서 섣불리 죽지말란 말도 못하겠어.. 그 사람이 어떤 사정이 있을줄알고 감히 살아가는게 죽는거보다 낫다고 말할수있겠어.. 다만 그냥 다 이해한다고 힘내라고 해주고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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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22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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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3333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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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ㅇㅇ그래서 나도 섣불리 뭔 말을 못해주겠음 어차피 도움 안될 것 같아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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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나도 뭔 말 안함 걍 짜져서 할 말 있다고 하면 들어주고 안아주는 게 최고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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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그것도 그건데 솔직히 우울하고 죽고 싶을 때 난 옆에서 뭔 말해도 안들리더라..
다 입발린 소리같고 물론 날 생각해서겠지만 전부 부정적이고 거부하는 자세로 듣게 되서 난 그냥 위로 잘 못해주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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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그냥 혼자서 그걸 빠져나올 수 있게 아무말 없이 들어주고 함께 있어준다는 것만으로도 난 좋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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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222222 나도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땐 ㄹㅇ 세상 다 비관이라 긍정이고 뭐고 위로고 뭐고 다 우울하게 받아들여지고 ㅠㅠ 그냥 닥치고 같이 있어주는 거나 내가 할 말 있다고 하면 그냥 가만히 들어주는 거 덧붙임도 없이 그냥 그랬구나 그래 하면서 다른 말 없이 그냥 가망히 들어주고 토닥여주는 게 최고란 걸 알은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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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진짜ㅋㅋㅋㅋㅋ 제일 좋은게 옆에서 가만히 들어주는 사람 딱 그 정도가 제일 좋지 근데 그런 애들이 없을 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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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ㅋㅋㅋㅋㅋ 정말 필요했던 게 그냥 가만히 내 얘기를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었던 건데 그런 사람 없음 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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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맞아. 위로라고 해주는데 그게 더 나를 나락으로 떨어뜨린다는걸 알까. 위로를 바랬던 내가 멍청한 거지.. 그래놓고 또 막상 죽으려고 다 정리했는데 위로 받고싶어하는 내 모습이 너무 모순적이라 더 살 의지가 사라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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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ㅇㅇㅇㅇㅇㅇㄱㄹㅇㅇㅇㅇㅇㅇㅇ 사실 다 지나고 나서 보면 그래 맞아 죽을 용기가 없어서 살고는 있었고 이렇게 살기는 싫어서 죽고 싶다고 발악같은 거라고 나는 뭐든 해본 거였는데 남들 눈엔 그냥 비웃음거리고 올려도 진심이 아닌 그냥 형식적 가식적 위로가 눈에 딱 보이는 그런 상황이 제일 나한테 독이었던 것 같음 어설픈 위로는 나한테 더 엄청난 독이었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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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난 사실 자살기도 많이 했는데 위로될 만한 말을 못해주겠어. 그냥... 내 얘기를 해주는 게 다였던 것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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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자살기도 해본 적 있는데 여전히 누군가한테 위로는 못 건네. 그게 다 어떤 방식으로 독이 되고 약이 될 지 모르는 거라서... 근데 나도 경험자(?)(뭥가이런단어쓰면안될것같지만)들 끼리 자기 이야기 털어놓는 것도 진짜 괜찮은 것 같음 ㅇㅇ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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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근데 그걸 견뎌내고 사는 순간 세상에 내가 남들보다 잘하진 못해도 할 수 없는 건 없어 보이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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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앜ㅋㅋ 난 여전히 잘하지도 못 하고 할 수 없는 것도 많지만 그래도 여전히 세상은 아직 살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끼기능 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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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웃을... 말은 아니였던 것 같은데 여튼 꽤 살만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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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4에게
아 미안해ㅠㅠㅠ 저게 웃능 건 아니고 내가 그냥 어떤 반응을 보여야할 지 모르겠을때? 그냥 아ㅋㅋ 자체를 쓰는 게 내 습관이야ㅠㅠㅠ 기분 나빴다면 정말 미안해 아 그렇구나 나는 이렇게 느껴를 조금 밝은 느낌으로? 이야기하고 싶었던 거였어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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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자살하려고하는 사람 위로해주려면 진짜 배운사람이해야한다싶어 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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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이런말은 하면안되고 이런식으로 해야하는거 아는사람들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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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괜찮다라고만 해줘도 좋을텐데 주변에서는 자꾸 답 찾아주려 그러니깐 더 짜증나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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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인정ㅋㅋㅋㅋㅋ아니 아게 답이 있었으면 내가 진작에 찾아서 했겠지 쓸데없이 해결책을 찾아주는 게 아니고 응 그래 괜찮아 까지만 해도 돼!!! 잘 될 거야 뭐 힘내 이런 소리는 제발 치우고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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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맞앜ㅋㅋㅋㅋ해결책은 나도 알거든? 근데 자기들이 그렇게 만들어 놓고 해결책 제시하고 위로해주는데 정말 1도 도움 안됌 그낭 저 멀리 가버렸음 좋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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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힘내라는 말이 최악임 나한테는... 힘내라고 하면 당장 뛰어가나 떨어지고 싶었음 정말 온 힘으로 겨우 살다 지치고 병든건데 더 힘내래...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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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맞아.. 난 힘내고 싶지도 않고 너무 지쳤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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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뭘 더 힘내 ㅋㅋㅋㅋㅋㅋ 이미 지쳐서 최후의 선택을 하겠다는 애한테 ㄹㅇ 힘내라는 말은 독약임 독극물 청산가리 농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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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나도 그래서 어제 동생이 나한테 진지하게 자살하고 싶다고 하는데 뭐라고 섣불리 말을 못 하겠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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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나 우울증왔을때 다른사람도 다 힘들다는 말이 제일 기분나빴었는데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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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맞아... 그냥 일단 무턱대고 자살하지 말라고 하는게 힘들어 나는 정말 살고 싶지 않은데 자꾸 살라고 하는게 도움 된 적은 없는거 같더라
오히려 죽지말고 살라고 힘내라고 하는게 더 힘빠지게 만들었던거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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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죽고 싶은 심정은 정말 겪어봐야 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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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자살하고 싶어라고 하니까 그런말 하는 이유가 뭐야? 이러는 사람도 있고 기운 빠지게 그런 소리 하지마 이러는 사람도 있고 그런말은 하는 게 아니야 이런 사람도 있고... 나 힘든 거 알아달라고 하는 말인데 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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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그래서 사실 자살하고싶다는 말에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모르겠음 장난 아닌거에서. 독이 될말.. 힘내/너만 힘든거아니다/너죽으면 남을 지인들은?/그거 이기적인거야 라는 식의 독이 될말만 하면 안된다는것만 알지 어떻게 답해야할지몰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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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답 없어 답을 찾으려고 하면 안 돼 그냥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봐주고 말하기 싫다 그러면 그것도 억지로 물을 필요도 없고 그냥 평소처럼 옆에수 지켜주면서 그냥 군더더기 없이 수고했다는 말도 괜찮아 가끔 이유없이 웃어주는 것도 괜찮고 그땐 과장되지 않은 행동이 최고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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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그게 제일 맞는것같긴해ㅠㅠ근데 그러기도 힘들더라.. 감정 쓰레기통 되어가는 느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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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애초에 감정이란 게 순전히 본인이 겪는 거라고 두 사람에게 같은 시련이 주어져도 누구는 금방 극복하는 반면에 누구는 죽을 만큼 힘들 수도 있는 거라서 일단 내가 우울하고 죽고 싶고 그러면 그 순간은 내가 세상에서 가장 힘든 사람처럼 느껴지는 걸 모두가 이해했으면 좋겠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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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것만 이해해도 위로의 질이 달라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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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진짜 그 순간은 내가 세상에서 가장 힘든 사람 공감 지금 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가볍게 말하면 그것만큼 상처가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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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마음가짐에 달려있어..가 가장 스트레스 받았던 말이당 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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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ㅇㅏ 댓글들 전부 너무 공감된다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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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자살하고 싶다는 말을 왜 하냐고 하는데 일단 나는 온라인 같은 곳에서 아무도 모르는 사람이라도 내 힘든걸 누군가에게 말 하는거 자체가 그나마 위안이 되더라 아는 사람이나 가족에게는 자살하고 싶다는 얘기 쉽게 못 하는데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는 내가 누군지 모르니까 누군가에게 나 힘들다는걸 털어놓기라도 하는거니까 그게 후련할 때도 있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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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그리고 인티에서는 자살할거야 이런 글이 규칙위반이긴 한데 사실 그런 글들 중에서 댓글에 실제로 위로 되는 댓글도 꽤나 있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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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팁이라면 팁인데 진짜 막 크러쉬 느껴지게 말을 그래 니가 죽고싶어? 어디 죽어봐 이렇게 말하면 죽고싶은 사람 마음에는 죽을 힘밖에 안남ㅠㅜㅠ 그렇게 말 안해줬으면 좋겠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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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죽고싶어 아 죽어야겠다, 이런 생각 밖에 안드는데 그런 말 보면 진심으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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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222 그래? 그럼 죽어줄게 이런 생각 밖에 안 남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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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맞아 힘든 적 있다보니까
힘든 사람한테 더 말을 못하겠어 그래서 그냥 묵묵하게 옆에 많이 있고 들어주고 혼자가 아니라고 느끼게 해주고 뒤에서 지탱해주려고 해...
할 수 있는 게 그거 밖에 없는 거 같아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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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그냥 옆에서 들어주는 게 난 제일 나았던 거 같음 물론 가끔도 죽고 싶ㅍ고 그렇지만 죽는 게 무서워서 사는 것일 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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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ㅋㅋㅋㅋㅋ 나 전체인기글 2위네 왠지모르게 영광스럽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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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자살이라는게 정말 그 사람에게 마지막 수단일지도 모르는 거잖아 삶을 포기하는 게 더 맘 편하고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느껴지니깐 위로해 주고 싶어도 위로를 못해주겠어 그 사람이 어떤 고통에서 살아 왔는지는 모르겠어도 나로 인해서 더 삶을 포기할려고 할까봐 두렵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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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나는 ㄴㅐ가 옛날에 자살하겠다고 친구한테 얘기하면서 막 울다가 해탈하고 괜히 물건정리하고 실제로 시도도 해보고.. 그랬다가 너무 겁쟁이라 결국 자살포기하고 어쩌다보니 매우 잘살고있어.. 근데 이게 요점이 아니라 난 내가 자살하겠다고 할땐 몰랐는데 지금 친구가 예전에 나처럼 똑같이 그러는데 얘기 듣는것도 그냥 진짜 힘들더라. 뭔가 내가 멘탈 나가고 감정쓰레기통같고.. 그러다보니 괜히 카톡 더 늦게보고.. 뭔가.. 반성?하게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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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2222 공감된다 진짜 들어주는게 쉬운게 아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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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누군가를 위로해준 다는 것 자체가 세상 가장 어려운 일 ㅠㅠㅠㅠ 내가 그 사람 감정을 온전히 겪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또 비슷한 감정을 몇 번 겪었더라도 그게 반복이 되다 보면 주변 사람은 지칠 수 밖에 없는 것이 정상이고ㅠㅠㅠ 사람 사는 게 이렇게 힘듦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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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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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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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난 그런글보면 무슨말 해야될지모르겟어서 댓글을 안남겨 괜히 어줍잖은 댓글 남겼다가 보고 마음 상할까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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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안 남기고 그냥 나올 때 많음 극복할 수 있는 사람은 어련히 알아서 극복할 거임 내가 딱히 어떤 말을 건에서 독이 되는 것 보다 그냥 조용히 그 사람이 다시 밝아질 수 있게 한 번 기도라도 햊 고 나오는 게 최선책일 때도 있는 것 같아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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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근데 솔직히 나는 위로해주려고 괜찮아? 그러지마... 힘들지많이? 등등 얘기해봤는데 뭔말을해도 상처라그러고 자길 이해 못한다그러면 나보고 어쩌라는거야??? 내가 뭔 감정쓰레기통도아니고 나까지 우울해짐.. 죽으면안된다고 앞으로 할게 얼마나 많은데~ 이러면 죽으려는 사람한테 그런얘기는 왜하냐하고 자살할용기로 좀만 더 살아보라하면 상처라하고ㅂㄷ 어쩌라는건지... 위로를 받고싶으면 듣는 척이라도 하던가. 심란한건알겠는데 나도 사람인지라 그 이상 넘어가면 위로는 둘째치고 짜증나더라 나보고 어쩌라고... 진심으로 걱정해줘도 으휴... 넌 이런맘몰라 만 반복하고. 세상에 한번도 안죽고 싶었던 사람이 어딨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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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윗댓글 읽어봤어? 무슨 말이 필요한 게 아니라 들어주고 공감만 해달라는 거야 조언이나 설득이 필요한 게 아니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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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2016/12/13 23:35:05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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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죽으면안된다고 앞으로 할게 얼마나 많은데~
자살할용기로 좀만 더 살아보라
이게 조언이자 설득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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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그렇다치고 다른건 어떻게 생각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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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70에게
그렇다치고 넘어가면, 내가 무슨 말을 쓰던 똑같이 넘어가면 의미가 없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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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71에게
난 저게 조언이 아니라 생각해서 그렇다치고 넘어가잔거였고 그 다음에 뭔말을했을때 넘어갈지 안넘어갈진 모르는거 아닌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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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72에게
하나라도 넘어가는 건 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게다가 넌 지금 꽤나 날카로운 어투로 말하고 있어 이거야말로 반대로 생각해서 내가 너의 짜증을 받아주는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었다고 느끼고 있다면 그것은 너 또한 누군가를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만들었다는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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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73에게
ㄴ그렇게 따지면 나도 첫댓부터 기분나빴지ㅋㅋㅋ 새벽에 더 싸우기 지친다 이만하자 잘자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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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74에게
중요한 것은 네가 58에서 불만을 가진 그들과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이야 그걸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생각하고 이만하자 하니 멈출게 너도 잘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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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75에게
(2016/12/13 23:35:05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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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삭제된 댓글에게
자기엔 너무 늦었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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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이러는거 공감 날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느끼는거같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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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자살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위로해주고 싶어도 내가 뭔가 잘못말할까 무서워서 섣불리 말못하겠더라..
내가 할 수 있는건 계속 아이컨텍하면서 맞장구쳐주는 정도밖에 못하겠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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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게 제일 나아ㅠㅠ 사실 우울한 사람한테는 어떤 말도 독으로 가시로 다가갈 수 있어서 진짜 ㅠㅠㅠ 어려운 일임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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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나는 내 친구가 죽고싶다고.. 자살하고싶다고 하는데 처음엔 장난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 근데 이걸 나한테 왜 말하는걸까?ㅠㅠ.... 어떻게 반응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막 자살예방교육 그런거보면 막 신호? 그런거라고 하고.. 그래서 위로를 해주고싶은데 힘내라는 말이 최악이라고 대부분 그러고.. 그렇다고 받아주는것도 몇번만 지나면 이제 가만히 듣기엔 내가 너무 힘들고.. 뭘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다..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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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첨엔 좀 에휴 우쨔ㅠㅠ 이러면서 안타깝고.. 그랬는데 갈수록 짜증나고.. 하루이틀도 아니고 뭐 입만 열면 자살얘기.. 공감이라도 해보려고 내 얘기 꺼내면 네 얘기는 애기수준이다 내가 젤 불행하다 이런식으로 나오니까.... 속으로 몹쓸 얘기도 ㅁ하게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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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솔직히 우울하면 뭔 얘기든 귀에 안 들어오고 진심으로 이 순간만큼은 내가 세상제일 불행한사람처럼 느껴지는 건 나도 공감하는 부분이라 뭐라고 더 말을 못 하겠음 친구가 다른 얘기를 해줘도 내 고통에 비하면 가소롭게 들리고 진짜 세상에서 나만 불행한 것 같고 그랬는데... 미안해 사실은 내가 누군가의 감정 쓰레기통이 되어 봤다거나 누군가를 그렇게 만들어본 적이 없어서 나도 너한테 뭐라고 조언 같은 걸 해줘야할지 모르겠어 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 미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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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감정쓰레기통이 된 익인들이 많구나 여기...★ 사실 근데 나도 이제 나는 내가 누구한테 밖으로 내 이야기를 해 본 적도 없고 누구한테 내 감정을 버린 적도 없어서 역시 나도 잘 모르는 얘기라 어떤 말을 해줘야할 지 모르겠음...ㅠㅠ 미안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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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우울증이 만성이라 늘 그런 생각 달고사는데.. 나는 말로 죽음을 꺼내는 것보다 혼자 생각으로 곧 죽을거야 이런 생각을 정말 많이해서. 자해도 안하지만 항상 상상은 하는? 근데 정말 누가 죽지마 힘내 한다고 위로가 되지는 않고..그냥 정말 깊고 무거운 영화나 연극이나 책이나 노래나 그런 것들을 짤막하게 보다가 꽂히는 장면들이 있으면 너무 공감돼서 당장 죽을 것 처럼 슬퍼지는 데 그게 오히려 속을 뜨뜻해지게한다. 먹먹한 것들은 말로는 공감을 못함. 순간 이해는 받고 그러면 안되겠다 하면서도 뭔가 찝찝함..내 슬픔을 말한다고 상대방이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도 아니고.. 다 어림잡을 수 밖에 없으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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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나는 진짜 혼자서 우울을 미이이이이친듯이 파고 들다가 진짜 혼자 힘들어서 죽을 것처럼 하더니 백 마디 말 보다 3분 짜리 노래 하나에 그렇게 큰 위안을 얻고 한동안은 계속 그런 노래만 듣고 그래... 예전처럼 죽고싶단 우울까지는 없는데 진짜 엄청 엄청 우울할땐 파고 파고 파다가 그렇게 혼자 위로 받아. 우울은 진짜 근데 남이 위로해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지만 본인이 어떻게 이겨나가냐도 정말정말 중요한 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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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훨 미친 나 내일 시험인데 왜 안자고 뭐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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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 얼평 받아보고싶은데 누구한테물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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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에 센스있다 적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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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올영 립만 사다가 디올 립스틱 첨 사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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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넘 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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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활 1급 최근에 딴사람들아 유동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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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걍 그만둔다 하는건 어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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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자취 부럽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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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오징어순대 젤 맛잇는데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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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익들아 너네 주말에 연락패턴이 어떻게 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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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진짜 동안이지 않아?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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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링 야구 예매대기 서비스 해본익있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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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먹어야하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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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생이 행복하지가 않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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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을 보니까 살찐게 진짜 티나는구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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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들 가족중에서도 사기당한 사람있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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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인티 연속 출석 선물 당일에만 선택되는 거였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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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나한테 이혼하면 어떨거같냐는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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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찌두찌셋찌넷찌 뿌꾸빵! 뿌꾸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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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감은 타고나는거겟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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