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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07
이 글은 9년 전 (2016/10/03) 게시물이에요

결국은 못했어

초딩때부터 몇년간 자살 생각하다가 그 날은 진짜로 죽을 마음이었는데 펑펑 울고 포기했어

근데 내 주변 사람들은 하나도 몰라 나 우울증인거 내가 얼마나 힘든지 뭐가 문제인지 내가 몇살때부터 죽고 싶었는지 자기들이랑 웃고 떠들고 밥먹는 순간에도 매일매일 죽을 생각 했다는것도

밖으론 우울함을 안 비치고 혼자만 앓고 속마음 잘 털어놓지도 않고 사람들이랑 대화도 깊게 안 해서 그런지 아무도 몰라 어느정도 분위기는 읽었겠지만 이렇게 심각한줄은 상상도 못하겠지

지금 삶이 마냥 행복하진 않은데 안 죽어서 다행인 것 같기도 해

예전만큼 위태롭지도 않고

근데 예전에도 이렇게 좋아졌다가 다시 한참 우울증 앓아봐서 또 그럴 것 같다 또 반복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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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가 마음에 걱정없이 편하고 행복했으면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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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다..죽지못해 산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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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죽지 않아서 다행이야. 힘들때도 많지만 살아가면서 순간순간 기쁘고 행복함을 느끼면서 우리 살아가잖아!! 그것을 위해서 계속 살아가는거 아닐까 싶어. 나도 요즘 정말 죽는거 생각 많이 하는데,,,,, 그래도 가끔 기쁠때보면 내가 죽지 않아서 다행이구나 싶을때가 있어! 글쓴이가 기쁨에 민감해지고 슬픔에 더더욱 둔감해졌으면 한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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