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아빠 친구가 방문 열었을때ㅎㅎ... 잠 안자고 몰폰하는데 집에 놀러온 삼촌이 갑자기 내방 문 열더니 1?2분 서 있다가 침대로 와서는 이불 팡 하고 펴서 덮어주고 나감; 꼭두새벽이라 누굴 깨울 수도 없어서 인티에 글썼는데 진짜 인티인생 3년동안 제일 큰 관심이었어 결국 해 뜨자마자 물어봤는데 그 삼촌 술버릇이셨다; 술마시고 나만 그런거 아니고 오빠방이고 안방이고 동생방이고 다 이불덮어주고 다니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실에서 아빠랑 같이 이불펴드린거였는데 얌전히 이불 다시 개두고 맨바닥에서 주무시고 쓰레기 다 치워두셨음ㅋㅋㅋㅋㅋㅋ 당황스러웠지만 술버릇이라고 되게 난감해하시길래 그냥 넘어갔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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