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만히 있을 때 혀 어떻게해야하는지 혼란옴 아랫니 뒤쪽? 윗니뒤쪽? 허공에두나? 하고혼란옴 2 연필쥐는법까먹어서못쥐거나 젓가락질까먹거나 걷는방법 뭐 이런거 까먹음 정말 순간 갑자기 사고회로며 본능이며 정지됨 3 내생일까먹음 내혈액형이나.. 4 늘쓰던단어가갑자기어색함 맨날말하던 양말이 곱씹다보니 없던단어같고 틀린말같음 혼자 그래서 양말??야앙~마알? 양마알?야아앙말? 이러고잇음 5 혼자미션줌 이걸못하면난죽는거다 해놓고 미션하듯이 필사적으로 도전함 그러다가 성공못하면 ㅇ..이번껀 연습판이엿어 이러고 혼자 별 논리 다 끌어다가 합리화함 6 핸드폰 보고있으면서/들고있으면서 핸드폰찾음 제일 다반사는 핸드폰으로전화하면서 "야근데내폰어딧지?" 7 누워서 내 배 간질간질해봄 느낌 은근 좋음 8 혼자연기함 정말 뜬금없이 대사 생각난거 내가 정말 재벌이랑결혼햇다가 재벌부모님한테 물따귀맞고 부들거리며 뱉어내는 한마디하는 고된삶살아온여주인공인듯 아련돋게 대사 읊조림 9 무의식적으로 노래이상하게부름 10 물건 찾을 때 그 물건 계속 부르면서 노래부름 샤프~샤프샤프야~샤아아프으~흐음~샤아프~가어디이쓸까~샤~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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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양상국 핑계고에서 사람들이 놀라는 부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