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관의 가을 떡갈나무 숲 마지막 구절이 킁 ㅠㅠ 나는 떡갈나무에게 외롭다고 쓸쓸하다고 중얼거린다. 그러자 떡갈나무는 슬픔으로 부은 내 발등에 잎을 떨군다. 내 마지막 손이야. 뺨에 대 봐, 조금 따뜻해질거야, 잎을 떨군다.
| 이 글은 9년 전 (2016/10/0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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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관의 가을 떡갈나무 숲 마지막 구절이 킁 ㅠㅠ 나는 떡갈나무에게 외롭다고 쓸쓸하다고 중얼거린다. 그러자 떡갈나무는 슬픔으로 부은 내 발등에 잎을 떨군다. 내 마지막 손이야. 뺨에 대 봐, 조금 따뜻해질거야, 잎을 떨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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