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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승무원 6일 전 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2
이 글은 9년 전 (2016/10/03) 게시물이에요
하교하는데 가정사 얘기하고 부모님 이혼하신다고 말하다가 갑자기 우는거야... 막 대놓고 울지 않고 약간 훌쩍 거리는? 근데 걔가 원래 자존심도 엄청 세고 그래서 한번도 친구 앞에서 운적 없는 애인데 울어서 나 엄청 당황함... 근데 걔도 당황해서 '아... 왜 눈물나지... 아...' 이러는데 아무리 친해도 그 순간 어색해져가지고 일부러 걔 안쳐다보고 걔보다 빨리 걸었어. 뭐라고 대답 해야할지, 위로를 해줘야 할지 고민하다가 '응... 그랬구나, 괜찮아' 이렇게 대답하다가 집 앞에서 헤어져서 집왔는데 좀 전에 카톡으로 친구 앞에서 운것도 처음이고, 친구한테 가정사 말한것도 처음이라고 비밀 지켜달라고 왔어. 힘들었을거 생각하니까 달래주고 싶긴한데 걔는 위로가 필요없는데 내가 오지랖 부리는거일수도 있으니까... 함부로 뭐라 말을 못하겠다 가정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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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들어준것만으로도 위로였을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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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냥 친구도 답답해서 그런거일수도있어 나도 쓰니친구처럼 성격그런데 가정사로 친구앞에서 얘기하면서 울었거든 근데 그렇게 말하고나니까 좀 시원하더라 누구한테나 털어놓을 수 없는 얘기니까 쓰니가 들어준것만으로도 친구한테는 도움이 되었을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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