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밥먹는데 엄마가 불어터진면 먹고 남아서 좀이따 또 데워 먹는다해서 그걸 또 먹어? 먹지마 그냥 버려~ 라고 했거든 새거먹지 불어터진거먹어서 그리고나는 안먹고 엄마만 먹고있던건데 뒤에 있던할아버지가 자꾸한숨팍팍쉬면서 엄마 치우는 사이에 나보고 학생 엄마한테 함부로말하는거 아니야 이러는거야 갑자기 너무어이없고 내가 억울하게 못된애 된거같아서 함부로말 안 했는데요? 하니까 엄마가만들어주신거 함부로 버리라고그러는거아니야 자식주려고 만들었는데 엄마가 얼마나속상하고 어쩌구하시길래 전 안 먹었는데요. 제가 먹던거아니에요. 하니까 한숨팍팍쉬면서 막 나 한심한애라는듯이ㅜㅠㅜㅜ 내가 말투가 버릇없었던것도아니고 ㅜㅜㅜ진짜 무슨상황인지 알지도 못 하시면서ㅜㅜ내가 왠만하면 네~하면서 하는데 너무 억울하고 엄마생각하는것도 잘못인가ㅜㅡㄴ잠깐 눈물 나올뻔하고ㅜㅜㄴ나를 무슨 문제아보듣 한숨쉬니까ㅜㅜㅜ너무 어이없어서 좀 싸납게 대꾸하긴햏는데 진짜 일일이 설명하려다가 그냥 말았어 억울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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