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되게 잘챙겨주는 친구랑 친해지게 됐어 그 친구 매력은 츤데레랄까 아무도 모르는 속마음도 가끔 이야기도 하고 그 친구가 화장실을 갈 때, 교무실을 갈 때 맨날 날 불러서 같이 가고 잘 붙어다니던 친구였는데 반이 달라지고 나서부터 걔가 인기가 엄청 많아진거야 나한테 톡으로는 단답하고 무시하고 이야기하다가 자기 화나면 8시간정도 안들어오고 뭐 원래 톡 잘 안보긴해 자존감이랑 자기주장이 엄청 강한 애라 내가 좋아하는거중에 취향에 안맞으면 바로 별로라 그러면서 자기가 좋아하는거 좀 별로라그러면 엄청짜증내고 근데 얼굴보고 직접 만났을땐 누구보다 다정해 내가 힘든일 있으면 위로해주고 안아주고 내가 길치라 데리고다녀주고 그러거든 근데 요즘따라 막말이 심해지고 나한테 외모지적도 많아지고 약속도 쉽게 깨고 자기 바쁘다고 내가 만나자고 할 것 같으면 못읽은척 다른말 계속하고 그러는데 난 그 친구가 그나마 잘해준게 계속 생각나서 얘가 나한테 막말하는건 장난일거야, 진심 아니겠지 이러면서 미안해서 무시 못하겠는데 주변친구들은 자꾸 내가 호구라고 하고 같이 놀던 친구중 한명은 걔 번호 지우더라 어떡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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