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나 어릴 때 외국에서 살다온 애들하는거 보고 있으면 내가 왜 이 전공을 선택했나 후회하게 돼 그래도 나름 열심히 하고 잘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유창하게 쏟아내는 애들 속에서 내가 아무것도 아닌게 되어버리는 기분 나는 그냥 잘하고 싶었을 뿐인데 과제 종이에는 빨간줄이 잔뜩 그어져있고 학점은 생각만큼 잘 나오지 않고... 자존감은 자존감대로 떨어지는데 이거만큼 다른걸 잘할 자신이 없으니 쉽게 놓지를 못한다
| 이 글은 9년 전 (2016/10/0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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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나 어릴 때 외국에서 살다온 애들하는거 보고 있으면 내가 왜 이 전공을 선택했나 후회하게 돼 그래도 나름 열심히 하고 잘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유창하게 쏟아내는 애들 속에서 내가 아무것도 아닌게 되어버리는 기분 나는 그냥 잘하고 싶었을 뿐인데 과제 종이에는 빨간줄이 잔뜩 그어져있고 학점은 생각만큼 잘 나오지 않고... 자존감은 자존감대로 떨어지는데 이거만큼 다른걸 잘할 자신이 없으니 쉽게 놓지를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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