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름이 흔하면서 안흔한 편이얌 근데 중일때 울반에 이름 같고 성 다른 애가 있었는데 걔가 진짜 얼굴도 작고 하얗고 마르고 키 크고 청순하게 생겼었단 말이야 나랑 맨날 비교하면서 예를들어 이름이 소은이면 걔한텐 예쁜 소은 이라고 하고 나는 그냥 소은...ㅠㅠ 진짜 이름에 대해 콤플렉스 쩔었었음 걔가 공부를 못하는 편이였고 난 잘하는 편이였는데 걔가 공부 못해도 괜찮아 괜찮아 이러고 나는 찬밥...ㄲㄲ 00이가 공부를 그렇게 잘했어?!!? 몰랐네~ 이러면사....ㅋㅋㅋㅋㅋ 지금은 내가 외국 나가있어서 잘 모르지만 잘 대접받으면서 살구있더랑 솔직히 외국서 꽤 오래살아서 외모지상주의에 많이 벗어나고 자존감 많이 생겼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 가끔 생각남ㅋㅋㅋ 걘 공주대접 잘 받고 애들이 오구오구하고 나는 좀 쩌리? 은따 약간 했거든 꼭 좋은 대학가서 날 놀렸던 애들한테 자랑하고 보여주고싶어 그래야지 예전에 상처받았던 것들이 아물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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