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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한진 브리온 4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1163
이 글은 9년 전 (2016/10/09) 게시물이에요
밤 샜는데 안들어오길래 영화 본다고 하는데 ㅋㅋㅋ 진짜 영화 보려나 ㅋㅋㅋㅋㅋ 우리 엄마 바람 피는데 ㅋㅋㅋㅋ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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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힘내자.....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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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엄마 그럼 첨엔 충격먹고 싫고 그랬는데 몇 년 지나니까 무감각해지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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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ㅋㅋ 나도 4년 넘음 ㅋㅋ 안 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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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난 한 오년된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빠한텐 말 못하겠음 엄마도 나 아는거 모름 그냥 내가 입닫는게 맘편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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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 완전 난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ㅋㅋㅋㅋㅋㅋㅋ 맞아 그리고 난 동생이 나랑 나이차이 많이 나서 아직 중딩이라 쟤는 뭣도 몰라서 말 못함ㅋㅋㅋㅋㅋㅋ 와 처음 안 게 중3때 였는데 시간 빠른듯 무뎌지는 게 싫은데 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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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도 동생있어 근데 난 몇 년전 알자마자 동생한테 말했었는데 그땐 생각이 좀 어려서 동생한테 무작정 말했는데 동생도 같이 무뎌졌다 그래서 동생이랑 난 어른돼서 절대 그러지 말자고 다짐하고있어 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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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ㅋㅋㅋㅋㅋ 아 방금 엄마한테 연락 했는데 속초래 누구랑 갔냐 했더니 친구랑 갔다는데 저번에도 그렇게 레파토리 ㅋㅋㅋㅋ 그래서 정적 채우고 헛웃음 치다가 작'작하라고 하고 끊었는데 기분 더럽다 지금 진짜 기분 더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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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쓴이에게
울 엄마도 나 아는거 아실거 같아 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엄마가 그렇게 놀면서 연락안되는게 너무 걱정돼 이제는 그냥 싫고 짜증나는 거 보다 아무일 없이 무사히 들어오기만 바라는거 같아 엄마는 언제 정신차릴지 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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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난 정털려 불륜 저지르는 사람들 다 박아다 감옥에 처넣고 싶어 진짜 세상에서 제일 싫어 더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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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나 초등학교 때 선생님이랑 바람 났어 더 더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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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글쓴이에게
그냥 아빠한테 말하면 안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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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아빠가 엄마를 너무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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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글쓴이에게
그 일 알고서도 그럴까?
선택은 아빠가 하셔야하지 않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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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에게
동생이 중1이야 얘는 세상물정 아무것도 모르고 엄마아빠를 진짜 사랑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그냥 호구야 내가 중간에서 뭐 하는 거지 아 진짜 싫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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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글쓴이에게
중1이면 그래도 알 거 다 알 지 않을까..? ㅠㅜ
동생도 중학생이면 엄마에 대해 알아야 할 것 같은데..
뭐 가장 힘든 건 쓰니일거야
힘내 앞으로 만나는 사람들 다 좋은 사람일거고 쓰니 꼭 행복해야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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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8
글쓴이에게
나아까 익인2인데 지금 봤다 난 아빠한테 말 안하는 이유가 아빠랑 엄마랑 이혼을 하게 되면 우리아빤 진짜 혼자 살게 될 거 같아서 지금도 기러기로 지내시는데... 그래서 다 슬픈거 보다 나하나 말 안하면 모르니까 차라리 상처안받게 하고 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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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
글쓴이에게
나 ㅅㅊ사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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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영화보러 갔다가 속초 바로 내려왔대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올라가고 있대 ㅋㅋㅋㅋㅋㅋ 우리 엄마 차 안가져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아는 거 눈치깠을텐데 왜 저렇게 뻔뻔할까 내가 말 못하는 거 알고 저러는 거겠지 아 진짜 욕나온다 ㅋㅋㅋㅋㅋ 진짜 불륜 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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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와 때마침 비쥐엠이 누구나 비밀은 있다 야 ㅋ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 재밌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 이 사람을 소름끼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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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쓰냐 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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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우리아빠도 그래서 새엄마랑 이혼함 첫번째 엄마도 바람펴서 이혼하고 새엄마도 바람펴서 이혼하곸ㅋㅋㅋㅋㅋㅌ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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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ㅋㅋㅋㅋ울엄마도 맨날 술먹고있어 이러먄서 주위 겁나조용하곸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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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난 우리 아빠가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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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222나두 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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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나 그래서 우리 부모님 이혼하셨어
내가 초등학교 저학년일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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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그때일 다 기억은 못하지만 여자로 싸우는 거 몇 번 봤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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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어울엄마도.. 남자랑 영화보러간다고 나가놓고선 그날외박하고 들어옴 나한텐 중학교 동창아줌마랑 영화본다고해놓고선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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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역겨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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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잠이 다 깨네 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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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대체 나는 엄마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 거지 이중인격같다 아빠의 아내로 봐야 하는 건 지 내 엄마로 봐야 하는 건 지 모르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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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불륜은 너무 더러워 역겨워 토나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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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우리 엄마는 아예 집 나감 이혼도 안했은데 같이안살고 그사람하고 거의 살다시피하나보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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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우리아빠는 여자 많이 만나고 다녔나봐 엄마한테 아빠 행실 듣고 어짐 그래서 엄마아빠 쌤쌤이라고 생각하는데 힘든 뭐 어쩔수없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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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아빠는 엄마 많이 사랑하시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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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많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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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바람을 피게 되신 이유를 알 수 있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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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거야 나야 모르지 어느날 보니까 나 초등학교 때 선생님하고 눈맞아 있던데 바람 핀 이유? 글쎄 없어 왜냐면 우리 아빠 자식들한텐 별로일 지 몰라도 남편으로는 괜찮거든 겁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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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그 초딩쌤 찌르면 안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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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역겨워 속 울렁거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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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아빠는 모르셔..? 익은 어떻게 알게 된거?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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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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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너 나랑 진짜 똑같다 내가 쓴줄 알았어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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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너도 참았어? 나는 그 카톡 캡쳐까지해서 다 내폰으로 보내놨는데 말 못했어 엄마랑동생때문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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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나 다 말했어 외동이라서 그리고 잘못은 바로 잡아야할거는 잡아야할거 같아서 근데 잘못 인정?을 아,응 이런식으로 하고 내가 툭툭 말하고 밀어내면 삐지고 말 그렇게 한다고 화내더라 근데 나한테 그렇게 이야기하지는 않고 엄마를 통해서 말해서 집안 싸움 일으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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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우리 엄마 미련해서 나 아니면 진심 어떻게 살았을지 눈에 보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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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34에게
그럼 이혼하셨어? 나도 말하고싶은데 우리동생이 10살라 너무 상처될까봐 못말하겠어 말하는게 나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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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43에게
나는 열살이면 말안하는게 낫다고 생각해 개인적으로...너무 상처야 그나이 애에겐 이해를 할수없을거야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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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
43에게
나 익인 34인데 이혼은 안 하셨어 나 성인되서 돈벌이 할 수 있을때 하게 할거야 평생 생활비 안 줬다가 이제서야 주기 시작하셨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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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난 그냥 그 사람 인생이라고 생각하고 딱히 별 생각이 없다. 내가 무뎌진건지. ㅋㅋㅋ 엄마 아빠 둘 다 바람 핀거 봤었고 그랬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게되더라. 선택은 알아서 하라고 내비뒀더니 결국은 다 돌아오고. 내 부모님이기전에 한 사람이니까. 자기가 알아서 선택하겠거니 하고. 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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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근데 아빠는 엄마 좋아하니까 함부로 말할수가 없음... 아빠는 엄마만 보고 살거든.
이러면 안되는데 그냥 내가 입닫고 있으면 모든게 그대로이지 않을까 싶어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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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에휴.. 진짜 정신 나간 사람들 죄다 정신차려서 주변 사람 그만 힘들게 하면 좋겠다..
쓰나 너무 막연한 위로긴 하지만, 다 잘 될 수 있을거야ㅠㅠ 나중에 쓰니가 만날 제2의 가족은 엄청 행복할거야 화이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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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우리아빠도 바람피는데 진짜 꼴ㄹ도보기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라고 하기도싫ㄷㅏ 아저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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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우리 엄마도 그래ㅋㅋㅋ 올해 말에 아빠랑 이혼한다는데 엄마 인생에 관여 안 할테니까 알아서 하라고 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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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우리아빠도 바람피는데 진심 그 아줌마가 음식 엄청 주는데 난 하나도 안먹고 다 버림 짜증나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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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아 근데 쓰니 진짜 힘내라... 나는 아빠가 어렸을 때 바람펴서 15년 넘게 엄마가 나랑 동생때문에 참으면서 사시다가 나 20살 되고나서 이혼하심ㅇㅇ 동생은 모르겠지만 나는 아빠 아빠로 생각 안 해ㅋㅋㅋ 아빠도 느끼고 있을걸? 지금까지 엄마가 우리 못 깔보게 하려고 친가쪽에 예의도 지키게하고 그랬는데 나 성인 되고 나서는 친가 외가 다 통틀어서 내가 대학 제일 잘 가고 그러니까 무시 못하더라 차마 그리고 이제는 아예 친가랑은 연 끊음ㅎ 아버지 잘 챙겨드려 아버지가 나중에 아시면 기댈 사람은 쓰니일거야 우리 엄마가 그러셧던 것처럼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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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나는 안 지 6개월 쯤 지나고 어버이날에 편지로 엄마한테 항상 고마운 마음 뿐이었는데, 엄마가 나한테 들킨 거 알려준다고 간통죄라는 법이 그대로 남아있다면 신고해버리고 싶을 정도라고... 항상 믿음을 줬던 엄마한테 배신을 당했고 나는 한낮 고등학생일 뿐인데 무슨 힘도 없고 능력도 없어서 이렇게 마냥 상처받기만 한다고... 이런 식으로 울면서 편지쓰고 어버이날 편지인 마냥 엄마한테 전해드렸더니 그날 야자 끝나고 폰 켜보니까 장문으로 톡와 있더라. 그 이후로 엄마는 완전히 끝내시구... 말씀드려 쓰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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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가정에 충실한 것과 바람피는 건 둘 사이에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다는 걸 알고 처음 충격먹었고, 아직도 엄마를 보면 그 때 생각이 충격처럼 다가와... 벌써 4년도 더 된 일인데.. 내가 이런데 쓰니는 어떻겠어ㅠㅠ 쓰니야 상처 받지 말아라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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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난 아빠 바람피는거 엄마가 너무 불쌍해서 엄마한테 말했다고 아빠가 나 진짜 싫어함ㅋㅋㅋㅋㅋ애초에 왜 바람을 펴가지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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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아빠한테 말해 우리아바 바람폈을때 내가 제일 먼저 알았고 그거 나만 알고있으면서 아빠한테 그만두라고 하다가 엄마가 알게됐는데 나중에 엄마가 나보고 처음부터 빨리 말했으면 이런 일 없었을거라고했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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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우리 아빠 10년 동안 바람폈어... 지금은 모르지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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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우리 아빠도 바람펴 근데 엄마는 그걸 계속 봐줘 지금은 결국 별거하고 계시지만 솔직히 나 신경 안써도 되니까 이혼하셨으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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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내가 오지랖일수는 있겠지만 아빠한테 말씀드리면 안되는거야?ㅠ 괜히 아버지한테 죄송하고 그러네... 아무것도 모르신다고 생각하니까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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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난 그런일 엄청많아서 ㄱㅊ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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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와 학교쌤이면 공무원아냐? 걍 교육청에 찔러(찌를생각있으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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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나도 초등학교때부터 엄마 바람 폈는데 그때 진짜 충격이였지만 지금은 뭐... 무덤덤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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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난 양쪽 다 그런거여서 어릴 때 너무 큰 상처였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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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쓰니한테 미안하긴 한데 불륜 너무 더럽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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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상처가 있으면 이혼을 하고 만나던가 해야지 결혼을 한 상태면 불륜을 안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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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근데 아빠가 엄마를 사랑하면 더 말해야되는거 아냐....? 입닫고 말 안하다가 나중에 아빠가 알게되시면 그 배신감은 배로 늘어날텐데....쓰니가 왜 말을 안하는지 알겠지만 아빠를 위해서 말해야된디고 생각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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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나는 그냥 상대방한테 직통으로 카톡했었지... 그만 만나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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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나도다 짜증나 그래서 티비에 불룬 얘기나오면 진짜 ㄱ떨면서 저런애들은 다 감옥살이해야한다고 진짜 맞아죽어도 싸다고 먄날 이런말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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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앗 우리ㄴ엄만줄..ㅠ 우리엄마는 이혼하셨는데 새 남친 생겨가지고 아직도 안들어오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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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ㅋㅋㅋㅋㅋㅋ우리엄마돈데.. 따지고보면 아빠도 몇년전에 장난없었어..ㅋㅋㅋ 둘이 이혼한다는데..진짜 힘들다..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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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우리 엄마도
그 아저씨랑 전화하는거 듣기 싫어 진짜
놀러갈때 아빠가 누구랑 가냐고 물어보면
왜그렇게 궁금한게 많냐고 오히려 화내고
진짜 난 이해할 수 없어
근데 또 말은 못하겠다
아빠가 엄마를 되게 사랑하시는데
이게 참 이상해
두분이 사이가 나쁜것도 아닌데
사이 되게 좋으신데 왜그런걸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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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힘내자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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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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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진짜 속 울렁거리겠다...그표현 뭔지 알것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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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난 아빠 2년동안 바람핀 거 내가 알아서 그냥 엄마한테 말하니까 엄마가 한번쯤 바람은 필 수 있다고 했는데 아빠가 월급까지 안 주고 지가 쓰니가 이혼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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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지금내상황이다ㅋㅋ월급 그많은거 엄마안줌ㅋㅋㄱㅋㄱㅋㄱㅋㄱㄱㄱㅋㄱㄱㄱㄱ엄마빚있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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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어 우리아빠도 6천만원 빚있었는데 엄마가 다 막아줌 엄마가 그 때 그냥 놔뒀어야 했다고 막 그래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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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우리엄만아빠가돈안줘서카드빚하고 현금서비스받앗ㅇㅋㅋㄱ생활비만주면해결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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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에휴 익인아 힘내ㅜㅜㅜㅜㅜㅜㅜ 나도 그때 진짜 스트레스 많이받았는데 아빠가 엄마보다 벌어온게 더 많아서 집 명의는 그래도 엄마 명의였거든 근데 법원에선 아빠가 더 많이 벌었으니 1억 주라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탱이가 없어갖고 엄마가 고생한 건 더 많은데 ㅋㅋㅋㅋ 신혼초에도 빚있던거 엄마가 재테크 잘해서 다 갚아줬는데 확실히 여자분들은 능력이 있어야 돼 안 그럼 이혼할 때 여자만 손해보는 세상~ ~ ㅠㅠ 익인이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구 힘내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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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아 나 중 3인데 엄마가 요즘 바람피는거같아 전화받을때 화장실들어가서받고 이상해..내가 장난식으로 다른남자랑사겨봐이랬는데 정말 그런거같아서 무서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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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와 그 기분 어떤지 알아 나는 고3때 아빠가 바람피는거 처음 알게됨. 근데 엄마는 나 초등학교5학년 쯤 부터 그걸 다 알고 참고계셨던거야.. 그 때 한 번 걸려서 아빠가 잘못했다고 하고 이혼은 하지 말자고 하니까 엄마도 나랑 동생이 그 당시엔 어리니까 맘에 걸려서 참고 넘어갔는데 또 아빠가 다른 여자랑 바람피고 있던거 ㅋㅋㅋ 근데 내가 고3이기도하고 쭉 몰랐으면 해서 말을 안꺼내고 계셨던 거였음. 나는 현재 22....ㅋㅋㅋㅋ 세상 진짜 알다가도 모른다 최고의 남편 최고의 아빠인줄만 알고 자랐는데 그 때 충격이 너무 컸어.. 아빠같은 사람하고 결혼해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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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갑자기 생각하니까 울컥한다.. 내가 그 때 너무 충격받아서 엄마 편 들어주면서 그 아줌마 가게로 내가 찾아가서 말해주겠다고 엄마 편 들어줄거라고 이혼해도 괜찮다고 엄마 편한대로 하라고.. 막 화내다가 엄마 앞에서 울었는데 엄마가 오히려 덤덤하게 위로해주시더라 진짜 마음아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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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동생한테는 조금만 더 지나면 말하자
중2.3 정도만 돼도 알 건 다 아니까
중1은 너무 어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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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아버님께는 말씀안드릴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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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헉 충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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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이런말하기 그렇지만 미친거같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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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곤란한 상황이기는 하다.. 근데 나눈 아빠가 너무 불쌍해서 증거 모아서 말씀드릴 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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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아 진짜...아 내가 이런 상황이면 진짜....아 상상도 안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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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헐..어떻게 알게된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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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우선 동생한테 말 안하는게 나을듯 중딩이면 질풍노도의 시긴데...비뚤어질것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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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불륜 진짜 나쁜건디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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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진짜 역겹겠다 그 맘 잘 알아 지금은 모르겠는데 우리 엄만두번 그랬어 누구랑 바람 났는줄 알엌ㅋㅋㅋ? 진짜 우리가족이랑 친했던 가족이 있었는데 같이 이사도 올 정도로 여행도 같이 다니고. 그 집 아저씨 ㅋㅋㅋ 아... 그 집 이모가 알아채려서 엄마가 그 집이랑 아는 척하지 말라고 해서 안 해 두번째는 엄마 첫사랑ㅋㅋ... 우연히 엄마 카톡 몰래 보다가 바람난 걸 알았고 엄마 지갑에서 엄마생일날 그 아저씨가 써준 편지 봤어 거기 첫사랑이라 적혀있더라 ㄱ그거 알고 한동안 반항하고 이게 두번째라고 생각하니까 미치겠더라 아빠 몰래 새벽에 나가고 갤러리에 그 아저씨랑 찍은 사진도 있고 옷 안 입은 사진도 있었어 진짜 엄마가 뭔 말 하면 대답도 안 하고 어디가자 하면 안 가고 그냥 무시하고 살다가 엄마가 폭발했어 그라서 싸우다가 엄마가 도대체 왜 그러냐길래 그냥 눈물범벅으로 엄마가 다른 아저씨랑 바람나서 그런다고 소리지르니까 뭔 말이냐면서 어디서 봤냐고 따지길래 카톡에서 봤다라니까 오히려 화내더리 그리고 끝까지아니라고 잡아뗐어 엄마가 그아저씨 카톡이름 여자인 척 바꿔뒀었는데 보여주면거 이게 남자이름이냐고 ㅋㅋ... 계속 싸우다가 그냥 내가 포기했어 말이 안 통해서 그 뒤론 철저히 숨기더라 그래봤자지만 지금은 모르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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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사람 감정이라는게 뭔지 진짜...누구한테는 아무리 노력해도 생기지가 않고 누군 참아보려 해도 참아지지가 않고. 난 어렸을 때부터 엄마 아빠도 부모이기 이전에 여자 남자이고 뭐 이런 저런 말들을 들으면서 자라서(엄마가 철학 공부하심) 그냥 약간에 원망일 것 같지만 어쨌든 아내로써 엄마로써 본분을 못하신 건데 먼저 말하고 사과하고 이혼을 하던지 따로 사시던지 하는게 좋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걸 알아채게 하는건 자식들 입장에선 너무 큰 고통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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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
본인을 많이 사랑해주는 남편이 있는데 왜 그러시지 진짜 너랑 동생이랑 아버지가 불쌍하다... 왜 남편이 넘쳐나는 사랑을 주는데 그걸 거부하고 다른 사람을 선택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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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
우리 엄마도 그래 난 너무 어릴때 알아버려서 그거 트라우마야 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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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
불륜 왜 저지르는거람 이혼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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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
와..대박..불륜이라니..진짜싫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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