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주말에는 아침 알바있어서 6시 50분에 나가서 이제 들어왔는데 엄마가 강아지 미용비 언니가 자꾸 안 내서 돈 만원내라고 했더니 언니가 쓰니는? 이랬다는거야. 원래 엄마가 내라내라해도 잘 안 받기는 하는데 언니가 아 미안해용 낼게용 헤헿 이럴줄 알았는데 쓰니는? 이러니까 엄마가 쓰니냈다고 했데(실제로 냈음) 그니까 내한테 직접 물어보고 확인해보겠다 하고 놀러 나갔다는거야. 내 머리론 좀 좋게 받아들여지지 않음. 거기다가 이런게 한두번도 아니고 내가 사실 백수? 취준생이라 자격증공부하고 집에서 놀고해서 평일에 늦잠자고 알바가고 하는데 너무 미안해서 엄마 아빠 언니 일 나가면 집안일은 양심적으로 다 하거든 물론 주말엔 이시간에 와서 많이 못 도와주는데 엄마가 언니한테 설거지좀 해줄래 이러면 쓰니한테 시켜. 이러고 계속 쓰니쓰니 이러니까 첨엔 그런갑다 했는데 이젠 짜증이나 근데 싸우긴 싫어서 걍 가마니 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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