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은 이제 이십대후반이라 결혼할나이가 됐고 나는 딱 스무살인데 하도 집안에서 결혼하라그러고 여자친구 데려오라그러고 그랬나봐 맨날 나한테 짜증난다고 커밍아웃할까? 이랬는데 말렸거든 근데 2주전에 나한테 말도없이 연락이 끊긴거야 그래서 헤어지자는건가 했는데 어제 갑자기 만나자고 그러더니 만나니까 자기가 부모님한테 커밍아웃했대 그래서 엄청 맞았는지 얼굴에 멍도 들어있고.. 부모님이 나한테 연락하지말라고 핸드폰도 정지시키고 가져가고 그랬대 그래서 2주동안 연락없다가 계속 설득해서 나를 보여주겠다는 조건하에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거야 그래서 나보고 부모님 만나줄수있겠냐고 그러는데 무섭다..ㅠ 솔직히 나는 우리부모님한테 커밍아웃도 안했고 형은 커밍아웃해서 멍들정도로 맞았는데 내가 가서 좋은소리 들을확률도 솔직히 적고... 가서 욕만 먹으면 다행인거잖아..ㅠㅠ.. 과연 가는게 맞는걸까...ㅠㅠ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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