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고 맨날 너무 말랐다고 살찌라고 막 살찌는 음식만 잔뜩 해주시고 평소보다 밥 많이 주시면서 무조건 다 먹으라고 하시고 외식 나오면 가족끼리 4인분 시켜놓고 엄마나 아빠는 다른거 시켜서 드시고 언니는 별로 안 먹고 내가 다 먹어야 한단 말이야... 그러면서 우리 익인이는 살쪄야 하니까 많이 먹어~ 하셔.. 모처럼 외식 나온 건데 다 같이 먹었으면 좋겠는데 가면 항상 나 혼자 먹고 남아도 나보고 한 입만 더 먹으라 하시고.. 다 걱정돼서 그러시는 거겠지만 난 자꾸 먹어라 먹어라 하는거 스트레스거든.. 오히려 건강에 나쁜 영향 줄까 무섭고ㅠㅠㅠㅠ 근데 자꾸 먹으라는 거 나한텐 스트레스라고 말해도 계속 그러셔.. 작년처럼 저체중이면 몰라 요즘은 정상체중으로 돌아왔는데도ㅠㅠㅠㅠ 스트레스 받아서 살 더 빠질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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