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자지만 여자의 몸을 좋아해.
어떤 의미냐면 그 곡선이 너무 아름다워! 성적인 의미로 좋아하는게 아니라 여자의 아름다운 곡선이 너무 좋아
예쁜 옷을 입은 여자, 아름다운 여자, 우아하고 세 보이는 멋있는 여자, 소녀스러운 여리여리한 여자 등등 내 취향의 예쁜 여자들을 보면 너무 좋아
게임을 하면 항상 여캐를 플레이해. 남캐를 플레이 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
그리고 난 동성애, 양성애에 대해 전혀 거부감이 없어
어릴때부터 레즈 친구도 있었고 성인되선 게이 친구도 생겼거든
이런 내가 어떻게 이성애자라고 확신하냐고?
난 예쁜 여자, 몸매 좋은 여자를 보면서 찬양하고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예쁜 여자를 보면 기분이 좋고, 너무 예쁜 여캐를 보거나 예쁜 연예인을 보면 설레는 감정이 생길때도 있지만 그건 일종의 동경이라는걸 깨달았거든
즉, 사랑하는 감정이 생기는게 아니라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 이런 감정이란걸 깨달았어
그와 반대로 이상형인 남자를 보면 사랑하는 감정, 동경으로 인한 설렘이 아닌 사랑에 가까운 설렘이 일어난다는걸 깨달았어
게임을 할때도 '나'를 꾸미는걸 좋아해. '이성'을 플레이 하기보단 '나'를 플레이하며 꾸미고 강하게 만드는게 좋은거지
청소년때 내 성정체성에 고민도 했었는데 동경과 사랑에 대한 감정을 구분하고 나니까 내 성정체성에 대해 확실히 깨닫게 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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