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생리하면 꼭 임신한 것처럼 그러거든.. 일주일동안 뭘하든 멀미? 술 취한 상태? 처럼 돌고 어지럽고 달마다 랜덤으로 막 먹거나 다 게우거나 함 이번달은 게우는 달.. 아침에 계란후라이 먹다 게우고 보리차 조금이랑 좀전에 이디야 복숭아 플랫치노 반정도 먹고 암것도 못 먹음.. 뭘 먹고 싶지도 않긴한데 생리통도 겁나 심해서 줄줄 울면서 조퇴하고 집 왔는데 진짜 허리 펴면 아랫배 칼로 난도질 하는 것 같고 허리 구부리면 척추 으스러지는 거 같고 오뚜기처럼 왔다갔다 해야 좀 참을만하게 아프고 그런다.. 엄마도 이랬다는데 애기낳고 나면 조금 줄어대는데 나 내년에 스무살ㅋㅋㅋ 아 떼버릴 수도 없고 쓰러져서 병원 실려가는 것도 질리고 진짜 그냥 뜯어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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