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애려다가 안된다고 엄마가 버텨서 아빠랑 결혼하고 낳은 애가 나인데 태몽이 남자였는데 딸로 태어났고 엄마는 아빠랑 이혼 했다... 돈 많은 줄 알았는데 없다고...지원 안해준다고... 할아버지 할머니는 나한테 관심 없었고 대신 큰 애니까 잘해야한다는 말만 몇 번을 들었지... 나도 학교에서 따돌림 줄곧 당했고 죽고싶어서 손목 그느려다가 무서워서 다리 긋고 다 했는데 아무도 몰라.... 내가 맞고 들어와서 팔뚝에 등에 멍이 시퍼렇게 들어도 아무도 몰라... 참다참다 말했는데 왜 나는 다 애들 싸움인걸까...일방적이였는데... 고등학교도 인문계 가고싶다 말한거 안된다고 할머니 할아버지 드러눕고 그래서 바꾼건데...나 따돌리는 애들 있어서 싫다니까 그런 애들 그냥 무시하라고만 말하고...다 내 잘못이래. 내가 멍청해서 모자라서 근데 왜 내 동생은 아니야. 왜 내 동생은 학교에서 싫은 소리 한번 들었다고 온 가족이 학교를 뒤집어 엎어. 왜 동생은 가고싶은 학교 가게 해줘. 왜 동생은 대학교까지 책임지고 보내줘? 왜 동생만 그래.... 나 진짜 잘못 태어났나봐. 나도 동생으로 태어날껄. 남자로라도 태어날껄. 남자면 우리 집에서 함부로 못 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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