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을 넘어서 뚱뚱한 친구야. 평소에 먹을걸 좋아해서 내가 매점에서 뭐 사오면 얻어먹고 급식도 뺏어먹고. 이게 반복되니까 조금 짜증나더라고.
오늘 아프다고 기침하고 마스크쓰고하더라고. 그런데 급식 남는걸 다 쓸어가면서(다른반은 이걸 다같이 나눠먹어)
"아프니까 많이먹어야지~~" 이래서 내가
너 평소에도 많이먹잖아ㅋㅋ 이랬거든.
확실히 기분나쁜말은 맞는데 얘가 갑자기 정색하면서 어쩌라고. 이러는데 진짜 어이없더라. 그리고 다른애들한테 말하고 다니면서 대놓고 꼽준다ㅠ
살빼라고 강요하는것도 아니고 좀 적당히하라는건데 내가 그렇게 많이 잘못한거니ㅜㅠ
아니면 평소에 자기가 뭘 잘못하는건지 모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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