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남친 키는 작은데 잘생겼거든 길거리 지나가면 사람들이 한 번은 다시 쳐다보게되는? 그정돈데 오늘 올리브영에 내꺼 바디워시 사러갈 일이 있어서 같이 갔는데 한 2만원 정도 나와서 내가 알바언니한테 샘플챙겨주나요? 이랬는데 좀 무시하는 말투로 한숨 쉬면서 스킨로션 작은거 하나 담아주시더라고 근데 남친이 데오트란트 구경하다가 딱 그때 계산대 와서 싱글싱글 웃으면서 이만원이나 샀는데 샘플좀 많이 챙겨주세요~ 이랬는데 오빠 얼굴 보더니 웃으시면서 작은 화장솜을 종이종투 손잡이 없는거 중간사이즈에 엄청 담아서 주시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그냥 웃으면서 받아서 나왔는데 좀 꽁기꽁기하더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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