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자고 여태껏 남친 몇번 사겨본적있는데 어제 첨으로 여자한테 설레봄... 내가 카페알바 하는데 어제 생리통때메 진짜 식은땀 뻘뻘나고 쓰러질거같고 너무 힘든거야..ㅠㅠ 천장 핑핑도는데 손님들은 계속 들어와서ㅓ내가 막 안절부절하니까 언니가 직원실 들어가서 쉬라고하는거야 솔직히 언니만놔두고 나 혼자 어케쉬겟어ㅠㅠ 그래서 내가 막 못들어가고 있으니까 단호하게 쉬라고 하면서 직원실까지 나 밀어넣어주고 자기가 계산이랑 뒷정리까지 다해줬거든.. 내가 너무 고마운데 한편으론 민폐끼친거같아서 죄송해하니까 신경쓰지말라고 하면서 머리쓰담하고 씨익웃어주더니 타이레놀 사서 집보내줌 ㅠㅠㅠㅠㅠ 언니가 사준 약먹고 한숨 푹자니까 진짜 싹다나음.. 근데 아까는 진짜 엄청 설렛다 흣ㅎ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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