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1753848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51
이 글은 9년 전 (2016/11/06) 게시물이에요
난 동의하지못하겠다. 

내가 힘들땐 외면하던 사람들이  

내가 죽고나서야 그제서야 슬퍼하는거니깐 

내가 도움의 손길을 청했을땐 외면하고 회피하더니  

사라지고나서야 후회해. 

내가 힘든데 어떻게 남이 힘든걸 생각하고 참으라는건지, 

나를 위한 삶이 아니라 남을 위한삶같잖아
대표 사진
익인1
내가 지금 힘들어 죽을 거 같아서 자살을 선택하는건데 지금 남 걱정할 시간이 어딨어...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그래도 자살은 안돼.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자살하면 맛난것도 못먹고 복수도 못해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그들을 위해서 살아주는게 아니야. 나 행복하려고 살아야하는거야. 생명이 소중하고 그런것도 있지만 세상에 얼마나 좋은게 많은데 다 누려봐야지 죽음 뒤에 뭐가 기다릴지 아무도 모르는건데! 삶에서 좋은거 쪽 빨아먹고 가더라도 가야해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다른 사람에게 너무 기대하고 실망하지 마! 결국 그들의 인생은 그들의 인생이야.... 마음 아프지만 사실이더라. 결국 세상은 혼자 사는 거고 소중한건 너야. 너를 위해 살아!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
쓰니 마음이 너무 힘들어보여서 내 아픈 기억 하나 열게. 아빠가 사업 안되시고 나서 스트레스를 나에게 푸셨어. 부모님은 이혼 아니면 누구 한명 서로 죽일 기세라 매일 참고 맞고 학교에선 왕따당했지. 어느날은 진짜 아무짓도 안했는데 죽도록 맞았어 진짜 숨이 멎을 정도로 맞았어. 살려달라고 바닥을 기며 소리질렀는데 더 맞고 더 저주의 말 욕 다 들었어.... 그러고나서 호흡곤란왔는데 그때서야 아빠가 그만 때리고 침대에 눕히고 엄마한텐 비밀로 하라고 했어. 그 후에 엄마가 일하고 들어와서 내 모습을 보고 아빠가 아파서 그러는 거라고 하니까 제대로 살피지도 않고 그냥 문닫고 나가더라. 그 뒷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아서 한동안 정말 힘들었어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
죽으려고 했어. 내 존재가 벌레만도 못한것 같더라. 가족들 싸움 안나게 하려고 더럽게 비위맞추는것도 지치고 이젠 분노와 슬픔도 안느껴지고 그냥.... 아 죽어야겠다. 그것만이 보였어 아무것도 안보였어...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
11에게
슬프지도 않으니까 두려움도 없어지고 오직 죽는다는 목표만 남더라.... 근데 어쩌다보니 계기가 있었고 억울해지더라. 내가 불쌍하고 화가 났어. 내가 뭘 잘못했지?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
12에게
그 후로 부모님하고 미친것처럼 싸웠어 조금만 부당하다 여겨도 거품물고 달려들고 화냈어. 반항 수준도 아니었지만 나름대로의 반항도 했어. 그 후 대학생이 된 후엔 집안 사정이 조금 나아졌을 때라 그나마 조금 쓸 돈이라도 있어서 내가 사고싶은건 샀어 비싼건 아니더라도. 나 행복한게 우선이니까.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
13에게
처음엔 아빠는 이해 못하셨어. 이제야 일어서려고 하고 너를 위해주려고 하니 배은망덕하게 군다고 생각하고 힘들어하셨고 진짜 나랑 죽일듯이 싸웠어. 너무 미안하고 다시 돌아가야하나 하는 마음이 슬그머니 들었지만 그러지 않았어. 난 내 상처가 우선이었다. 아빠가 힘드신 것도 있지만 나에게 부당하게 굴 권리는 없었거든.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5
14에게
근데 조금씩 조금씩 이해 하시더라. 아시더라. 죽도록 미안해하더라. 용서가 안되었지만 조금씩 조금씩.... 둘 다 변해갔어. 난 솔직히 종교의 힘이 있었는데 너무 종교적으로 되는 것 같고 거부감 들까봐 말은 안하겠지만 조금씩 용서했어. 안해도 돼. 자기 자유야. 내가 행복하고 편한게 우선이야. 꼭 용서할 필요 없어.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6
15에게
무엇때문에 너무 힘들어하는건지는 모르지만 잘못한거 없으니까 당당해져. 너를 위해 살아. 니가 행복한게 우선이니까 남들 생각 하지마. 너도 남들 생각부터 하지 말고 기대도 하지 않는게 좋아. 어쨌든 모두는 내가 중심이거든.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7
16에게
지금은 나름 행복해. 힘든 일들도 있지만.... 그냥 나를 위해 살고 있어.... 너도 행복해질거야. 정말 행복해질거야. 죽는다는 생각은 하지 말아줘. 나는 지금 돌이켜 봤을때 그때 죽었으면 이런 것도 못먹어보고 이런 곳도 못와보고 이런 것도 못해보고 이런 기분도 못느껴봤겠구나 하는게 많아.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
17에게
난 앞으로도 내 스스로 죽진 않을거야. 내가 제일 중요한데 누굴 위해서 죽어줘 내 아까운 목숨과 아까운 인생을? 너도 가장 소중해. 너를 최우선으로 여겨. 넌 꼭 잘 될거야. 행복해질거야.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9
18에게
그 원망으로 너 자신이 비참해진다면 도와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타인을 원망하지 마. 넌 소중한 존재인데 도움 하나 없었다고 소중하지 않게 되는게 아냐.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20
19에게
좋아하는게 있으면 제약 있어도 너 마음대로 한번 해봐. 니 인생이야. 아무도 너한테 뭐라 못해. 그걸 믿어!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21
20에게
내 과거 이야기는 여기까지고... 늘 행복하길 바란다. 잊지마 너는 소중하다는거.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근데 난 자살이 그렇게 나쁜거라고 생각안함..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맞아 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건 나고 내가 어떻게 느끼는지라고 생각해
유일하게 안 하는 이유는 그 업을 내가 도저히 못 책임질 것 같아서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난 그리고 내가 죽었디는걸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어 애매한 반응받는게 더 슬플것같아서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도움이 필요한지 몰랐으니까? 진짜 측근 아니더라도 말 몇번 섞어본 사인데도 자살했단 소식 들으니까 멍하더라 남 슬픈게 자살이 안되는 전적인 이유가 아니라 수많은 이유 중 하나고 본질적인 이유는 네 남은 인생은 너무 빛나고 소중해서지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지금 내상황도 그래. 도와주는 사람, 위로해주는 사람하나없고 상처주는 사람만있어 자살기도를 내가 몇번이나했는데 어릴적부터 했어 번번히 실패했는데 참 그때마다 씁쓸해 주위에 아무도 없더라 아무도.
애써 밝은척해보려고 웃어도 내슬픔감추려고 발버둥쳐봐도 드러나지는데 너무힘들어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도움이 필요한지 모른다고? 내가 울며불며 그랬는데도 외면했는데 내가 괴로워몸부리치는데도...그랬는데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다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오늘 혼자 배달에 4만원 에바지
14:55 l 조회 1
나 옷이 너무 없어서 스타필드 가려고 하는데 쇼핑 어디서 해야해?ㅠㅠㅠㅠㅠㅠ
14:55 l 조회 1
근데 2차 면접도
14:55 l 조회 2
친구가 카톡 답장을 안 해...
14:55 l 조회 5
하 빨리 매직하고싶더 ㅠㅠㅠ
14:54 l 조회 4
얘들아 내가 방어기제 대화법? 쓰고 있는거야??? 그리고 내가 잘못한건지 좀 알려줘 1
14:54 l 조회 8
기출회독 너무 힘든데.. 하..
14:54 l 조회 2
나처럼 사람마다 성격 바뀌는 사람있어..?ㅜㅜ5
14:53 l 조회 10
애기 안고 걸은거라도 30분 걸었는데 알배긴거면 근육량 심하게 없는거지?6
14:52 l 조회 16
여자들은 외모 칭찬 왤캐 후해?????10
14:52 l 조회 41
아이라이너하고 뷰러하면 속눈썹이 다 뭉치는데 어떻게 해야해?ㅜㅜ
14:52 l 조회 10
콧구녕에 벚꽃 쑤셔넣는 사람들은 벚꽃 꺾어서 하는거임..?4
14:52 l 조회 43
이사온 집이 너무 마음에 든다..!!! 7
14:51 l 조회 61
헤드셋 20만원쯤 하는 중저가 좋은거 추천 좀 해주라 6
14:51 l 조회 12
외모정병 연애정병은 정병도 아니었음을... 2
14:51 l 조회 25
근 며칠동안 밀린 웹툰 다 봄1
14:51 l 조회 6
정신과 가보는게나을까????3
14:50 l 조회 14
인중쪽이랑 입가 화장 무너지는건 왜이런거임ㅠ,ㅠ 머해야되나.. 2
14:50 l 조회 8
한달만에 다른색으로 재염색하는거 오바야..?2
14:50 l 조회 3
얘들아 덜마른 빤쮸 입으면 냄새나ㅠㅠㅠ????7
14:50 l 조회 21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