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꽃밭인데 잘 풀려서 걱정해준 사람이 난처한 꼴 돼 하나 말해보면 얘가 외로워서 남친을 사귀는데 잘 알아보지도 않고 며칠만에 바로 사귀고 너무 의존하고 그러거든? 그러다 큰 일 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소개 받은지 3일된 사람이랑 3개월 사귀고 속도위반해서 결혼했는데 남자쪽 집도 괜찮고 친구 진짜 좋아해주고 ㄷ둘이 성격도 잘 맞아 내 친구 원래 통통한 체구고 임신하고 퉁퉁됐는데도 이쁘다고 매일 먹고 싶은거 사주고 그러더라고 정말 잘된 일이라 좋은데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나도 그냥 마냥 기뻐하고 축하하고 그랬지... 걱정한다고 말했던거 다 듣기 싫고 쓸데 없는 잔소리 되어버려서 친구랑 약간 좀 그래..결혼할때도 속도위반이라 나한테 말하면 또 걱정한다고 말할까봐 망설여졌대...진짜 짜증난다...나도 결말을 알았으면 그저 좋게만 받아들이고 좋은 반응만 보였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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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화법 기분 나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