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스무살때는 같이 놀던 4명이 다 남친이 없었음 그러다 올해 들어와서 나빼고 다 생김 난 중간에 사겼다가 헤어지고 지금은 남자에 별 관심이 없음 어제 그 중 한명을 만났음 걔가 나를 엄청 걱정하더랔ㅋㅋㅋㅋㅋ크리스마스날 못놀것 같다고 미안하다고ㅋㅋㅋㅋ자기 남친도 군대 휴가나와서 못놀아줄것같다고 그러는데 아니 무슨 내가 친구들이 지들만 있는것도 아니고ㅋㅋㅋㅋ물론 얘네랑 제일 친한건 맞고 작년 크리스마스까지 같이 놀았지만 나한텐 큰 지장이 없음ㅋㅋㅋㅋㅋㅋ 얘네가 예전부터 남친도 없는 불쌍한 애로 보는 경향이 있었음 그래서 소개도 시키고 난리었는데 난 지금 연애보다는 정치권쪽 관심많아서 거기에 몰두하고 있는중임 (동아리같은거 아니 진짜 화가 확 나더라ㅋㅋㅋㅋㅋㅋㅋ계속 누구 만날사람은 있어..? 이러는데 순간 빡쳐서 야 니가 왜 날 걱정해ㅋㅋㅋ 크리스마스날 혼자 있든말든 니네는 그냥 걱정말고 남친이랑 놀면되지 이랬음 친구는 아니 그냥 미안해서 그러지...이러는데 얘가 거짓말하거나 날 농락하려고 하는말이 아닌건 앎 진짜 미안해서 하는 말이긴 한데 그냥 짜증났음... 그래서 말 내뱉고 미안하더라 내가 속이 좁은건지 누구라도 화날 상황인지 구분이 안간다 너네라면 어떨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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