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반은 믿고 반은 버려야 하는데 이건 내 친구 디자인 고등학교 갈 때 얘기인데 이 친구는 엄청 부잣집에서 태어났는데도 크게 지원도 안 받고 무조건 내 길은 내가 개척한다 주의였어 근데 진로가 너무 고민이라 타로를 봤거든 근데 그분이 지금은 시기가 안 좋아서 돌아서 다시 시작할거라고 했었거든 친구가 대체 뭔소리지...하고 넘겼는데 진짜 그 학교에서 선생이랑 트러블 터져서 자퇴하고 재입학 하고... 내 사촌 언니가 대학 다니면서 너무 힘들어할 시기에 부산에서 사주봤는데 너는 이 땅에서는 발 못 붙이고 살아간다고 무슨 살이 이렇게 많이 껴서 고생도 할 팔자고 단명할거라고 무조건 밖으로 나가라 했는데 언니가 계속 무시하다가 무슨 공부때문에 잠깐 나갔거든 근데 그후로는 지금까지 외국가서 몇년동안 들어오지도 않고 거기서 너무 행복하게 살더라 다른 일화도 많은데 뭐부터 써야할지... 그리고 내 인생도 사주 본 대로 흘러가서 너무 신기해 나는 내년 운은 안 좋고 내후년부터 좋은 사람 만나서 홀수년에 결혼 하거나 아니면 아예 쭉 혼자 살 운명이라더라 나는 초년운이 너무 고달프고 안 좋아서 어릴때 많이 힘들었거든... 대기만성 자수성가 뭐 이런 게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 그리고 내 인생에는 자식이 안 보여 오예! 손금에도 없어! 기운 자체가 달에 있어서 그게 배우자복 몰빵이고... 뭐 이런건 큼지막한 운로라 말해도 괜찮으니...ㅎㅎ 사주 볼때마다 다 비슷하게 얘기하는 것도 사주는 원래 한번만 보면 내용 자체는 변하지 않으니까 사소한 거 빼고는 거의 다 맥락이 같다고 보면 돼 사소한건 역술가 개인의 사상이나 주관적인 게 들어가서 라고 보면 되고... 사주가 잘 맞거나 타로가 잘 맞거나 다른 게 잘 맞거나 아니면 아예 잘 안 맞는 사람이 있어 사주를 봐도 그 해의 대운이 어떤지에 따라 행운도 불행도 올 수 있어서 변수가 크기도 하고... 역술에 관심이 많아서 이거저거 배우고 듣고 하다보니 역술가 분들이랑 친해질 정도 ㅋㅋㅋ 이제는 관상 대략적인 것만 봐도 뭔가 느낌이 오고 들여다보면 진짜 그런 성격이더라 과학적이진 않지만 뭔가 신기해 나처럼 역술에 관심 많은 익 있나해서 써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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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이종석 모른척해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