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예전에 나에게 했던 남자들의 행동이랑 지금이 너무 심하게 달라서 혐오감 들어솔직히.
여자애들은 반에 뚱뚱한 남자애 있다고 단지 뚱뚱하다고 걔 뒷담깐다거나 우습게 만들거나 하지 않잖아.
근데 남자들은 왜 그렇게 여자의외모가 세상의 전부인것처럼 행동할까.
내 앞에선 착하고 다정한척하면서 같이 수업듣는 좀 살집있으신 분이 뭐 물어볼땐 진짜 똥씹은 표정하고 말 툭툭 뱉는데 진짜 어지더라
나는 어릴때부터 모태비만이었고 대학교 전까지 내내 뚱뚱했는데 내가 보고 만났던 남자들은 대부분 사납고, 난폭하고 아무 이유없이 날 웃음거리로 만들고 하던 애들인데
살을 빼니 다른 모습이 보이더라고.
근데 그게 사람들이 다른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내 앞에선 그런 모습을 안보이는거뿐이고.
그래서 다이어트 성공하고서 오히려 남자친구 전혀 못사귀고 남자사람들이랑 그냥 엮이는거 자체가 막 싫고 그래 ㅠㅠ
이러다 죽을때까지 모솔일듯...ㅎ
그리고 굳이 그런 남자하고 연애하고싶지도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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