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친구 대학 합격했다는 소식 듣고 겉으로는 축하한다고 너무 부럽다고 막 껴안고 축하해줬는데 사실 너무 속상하고 미웠어 합격된 거 없는 나한테 꼭 그런 말 해야했나 싶고
근데 그 친구가 나한테 축하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너같은 친구 또 없다고 말하는거 듣고 너무 죄책감들었어...ㅠㅠ
입시가 뭐라고 사람을 이렇게 나쁜 맘 먹게 만드는지
| 이 글은 9년 전 (2016/11/0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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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친구 대학 합격했다는 소식 듣고 겉으로는 축하한다고 너무 부럽다고 막 껴안고 축하해줬는데 사실 너무 속상하고 미웠어 합격된 거 없는 나한테 꼭 그런 말 해야했나 싶고 근데 그 친구가 나한테 축하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너같은 친구 또 없다고 말하는거 듣고 너무 죄책감들었어...ㅠㅠ 입시가 뭐라고 사람을 이렇게 나쁜 맘 먹게 만드는지 |